트럼프 조카 메리트럼프 책 나왔다

2020. 7. 9. 06:13세상만사/미국 오늘의 뉴스 한 컷

 

세퀘이언나무

미국의 코로나 사태가 생각보다 많이 심각하다


실제적으로 out of control상태인 미국의 코로나는  

이른 오픈을 했던 텍사스나 플로리다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환자들을 타 지역으로 이송까지 하던 휴스턴에서는

집에서 사망하는 사래가 늘어나면서 더욱 혼란에 빠져있다

일선 병원에서 정상적인 집중 치료 용량을 초과하고 있어 
일부 직원들이 더 많은 직원과 공간을 찾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 한 사람들의 수의 증가가 지난 , 3,4월의 뉴욕시의 
지표와 비슷한 그래프를 만든다고 한다
휴스턴의 베일러 의과 대학의 국립 열대 의학 학장 인 피터 호 테즈 박사는 재택 사망자가 
급증하는 것은 COVID-19가 신체를 공격하는 방식의 본질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초기에 의사들은 호흡기 증상에 집중했다

학교 다시 오픈 건에 대하여


Mike Pence 부통령은 수요일 질병 통제 예방 센터가 다음 주에 학교를 
안전하게 재 개설하는 방법에 대한 추가 지침을 발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지침은 단지 권고 일 뿐이며 주 및 지역 의사 결정을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Pence는 말했다.
질병관리부 로버트 레드 필드 (Robert Redfield) 박사는 여전히 가을학기 
학교 오픈을 반대하면서도
어린이들은 코로나에 제한적인 영향을 받는다고도 한다
하지만 사회적거리두기가 제대로 될 수 있느냐 만일에 학교를 다시 오픈한다 
할지라도 1주에 2.3일 정도로 만 해야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발표된  취학 아동의 COVID-19 사례에 대한 데이터도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경제를 생각하며 학교오픈 요구하는 트럼프


cbs 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질병본부의 지침에 불만을 표출하며 

 학교가 다시 열리지 않으면 , 연방 원조를  삭감할 수도 있다고  위협을 하면서

 
화요일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주정부에 학교 재개를 촉구했다.


그는 또 트윗을 하기를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및 기타 여러 국가에서


 학교는 아무런 문제 없이 열었다. 

11 월 선거 전에 미국 학교가 문을 열면 정치적으로 


나쁘지만 아이들과 가족에게는 중요하고 부모들은 아이들이 학교 가는 것을 원한다고 했고

학교출석이 없이 온라인 수업을 받게 되면 학생비자를 취고하겠다고 해서 

 하버드와 MIT는 트럼프의 이런 발표에 합당치 않다고  취소할 것을 법원 제출했다. 

  이에 뉴욕 타임즈 (New York Times)는 

전염병에 대응하여 폐쇄를 하지 않은  스웨덴은 
사망률이 급상승하고 경제 성장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화요일에 보도했다.


한편 존스 홉킨스 대학교 (Johns Hopkins University)의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화요일 
하루 6 만 건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를 보고 했다.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 한 131,000 명 이상을 포함하여 
현재 미국에서는 총 3 백만 건이 넘습니다 라고 보고했다. 

트럼프 조카 메리 트럼프 책 나왔다

트럼프의 조카 메리 트럼프의 책이 드디어 출간되면서 

또 다른 이슈로 트럼프의 발목을 잡을 것인가가 관심이다

어릴 적 트럼프와 지금까지의 트럼프 기록된 이 책은 

트럼프의 아버지가 돈만 밝히는 반사회적인 사람으로서 

자녀인 트럼프를 사랑이 없이 복종만 강요하고, 엄마를 일찍 잃은

자녀들을 도우미손에만 맡기는 아동학대의 희생자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트럼프은 반사회적인 사람이고 한 번도 만족이 없고 더 많은 것을 소유하려는 사람으로 

아버지의 유언장까지 고쳐 쓰는 사례까지 있었으며

트럼프는 가족뿐 아니라 세계를 망치는 사람이라고 한다. 

앞으로 이책의 여파가 어디까지 갈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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