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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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코로나, 대선, 트럼프의동향,지역뉴스
미국 코로나 19 대한 뉴스 미국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사건의 기록적인 날이 처음으로 7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텍사스 및 조지아를 포함한 급증하는 선을긋는 벨트 주가 기록 집계에 기여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금요일 7,798 건의 새로운 사건을보고했으며, 공무원들은 이 바이러스로 구금된 구금 시설에서 확산을 늦추기 위한 계획에 따라 8 월 말까지 약 8,000 명의 수감자를 석방 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구금시설에서 코로나로인해 사망자가 31명으로 나타났다 휴스턴 지역에서는 12개 대형 병원들이 FULL로 차 있어서 일반 환자를 거부하고 오직 코로나감염된 환자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또 이지역에서 코로나 파티에 다녀온 30대 젊은 남성이 코로나에 의해 사망했..
2020.07.12 -
트럼프의 행정에 힘들어하는국민들
미국의 코로나 미국의 코로나는 날마다 기록을 갈아치우며 치솟고있다 오늘은 미국 전역의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6만4천 건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세웠다 10일 오후 현재 누적 총합은 314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13만 3천 명을 넘어섰다. 여전히 확진자와 사망자가 세계에서 가장 많다. 특히 증가세가 높은 주들로는 애리조나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텍사스 등이며 파우치 소장은 이들 지역에서 최근 신규 확진자의 50%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하고. 그중에서도 애리조나와 플로리다는 인구 대비 확진자 수가 높아서, 당국이 대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 전역의 의료 시설 수용 능력이 한계에 가까워지는 중이다. 라고 했다 파우치 박사 질본관계자는 이 코로나를 정치적 관점에서 다루려하며 미국 사회가 분열돼 ..
2020.07.11 -
미국 민주당 태스크포스 정책 권고안 내놓다
미국의 코로나와 경제에 대하여,,,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집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만명을 기록해 하루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국내 코로나19의 새 ‘진앙’ 중 하나인 텍사스주에서는 처음으로 하루 신규 환자가 1만명을 넘었고, 누적 환자가 10만명을 넘긴 주는 9곳으로 늘어났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2일(현지시간)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신규 환자 증가세가 너무 가팔라 코로나19 방역에 핵심 요소로 여겨지는 감염자 접촉자에 대한 추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호소도 나온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공기 중에 있는 작은 입자를 통해 전파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을 인정했다 그러므로 마스크 착용이 더..
2020.07.10 -
트럼프 조카 메리트럼프 책 나왔다
미국의 코로나 사태가 생각보다 많이 심각하다 실제적으로 out of control상태인 미국의 코로나는 이른 오픈을 했던 텍사스나 플로리다를 중심으로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환자들을 타 지역으로 이송까지 하던 휴스턴에서는 집에서 사망하는 사래가 늘어나면서 더욱 혼란에 빠져있다 일선 병원에서 정상적인 집중 치료 용량을 초과하고 있어 일부 직원들이 더 많은 직원과 공간을 찾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 한 사람들의 수의 증가가 지난 , 3,4월의 뉴욕시의 지표와 비슷한 그래프를 만든다고 한다 휴스턴의 베일러 의과 대학의 국립 열대 의학 학장 인 피터 호 테즈 박사는 재택 사망자가 급증하는 것은 COVID-19가 신체를 공격하는 방식의 본질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초기에 의사들은 호흡기 ..
2020.07.09 -
죽은플로이드가 산 트럼프를 밀고간다
생각보다 미국이 급변하고 있다 죽은 플로이드가 산자들의 세상, 백인들의 세상을 변화의 세계로 강하게 끌고 가고 있다 그런 현실을 받아 드리지 못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보이지 않는 플로이드와의 싸움에서 아마도 무릎을 꿇을 판이다. 우리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버지니아 리치먼드에 있는 워싱턴 리치먼드 대학에서 학교의 정신이라 할 수 있는 죠지 워싱턴과, 로버트 리 를 지우기로 했다. 그동안 인종차별에 대해 꾸준히 논란이 되어 오다가 작금의 사태로 인해 학교 측에서 자발적으로 지우기로 합의를 한 것이다 그들은 남부 동맹국으로 강한 백인 우월주의자들이고 인종차별주의 자들이었기에 학교의 정신보다 현실적 변화를 선택한 것 뿐만 아니라 레바 스토니 리치먼드 시장은 7 월 1 일 비상사태를 인용하여 리치먼드 도시가 소..
2020.07.08 -
코로나 19가 뇌도 손상시킨다 2편
어제에 이어 가는 내용입니다 한번에 올리려니 지면이 무거워 나누었으니 양해 부탁드리며 우리가 알고 가야 하겠기에 이곳에 옮김니다 다른 질병 대부분의 연구자는 (폐 기능 이상으로 인한) 두뇌 산소 결핍이나 인체의 염증 반응의 산물(유명한 "사이토킨 폭풍")의 간접적인 결과로 신경학적 이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포리와 헬름스도 신경학적인 이상에 사이토킨이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도 있다. 실제로 바이러스가 두뇌까지 침범할 수 있다는 증거도 나오고 있다. 스티븐스는 "만약 누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혈액뇌장벽(뇌실질조직과 혈액 사이에 있는 생리학적 장벽이며 양자 간의 물질교환을 제한하는 장치)을 넘을 수 있다는 증거가 있느냐'고 한 달 전에 물었더라면 나는 '아니다'라고 말..
2020.07.08 -
코로나19가 두뇌도 손상시킨다
꼭 알고 있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퍼왔습니다 영국 bbc 에 기재된것 ㄲ지난 3월 초였다. 줄리 헬름스가 일하는 프랑스 북동부 스트라스부르 대학병원 집중치료실에 있는 벌어진 일이다. 며칠 사이에 집중치료실에 있는 모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에게서 호흡 곤란과 더불어 또 다른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환자들이 크게 불안해했고, 혼동과 섬망증 같은 신경학적 문제 증상을 보이는 이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비정상적인 상황이었어요. 환자 대다수는 30~40대였고, 심지어 18세 환자가 있을 정도로 대부분 연령대가 낮았거든요." 신경학적 문제 헬름스와 동료들은 코로나19 환자들에게서 나타난 인지 장애와 정신 착란 같은 신경학적 증상에 대해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