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 긴급 중국해커들 기소 , 중국 기업 11곳 제재

2020. 7. 22. 02:49세상만사/미국 오늘의 뉴스 한 컷

중국의 해커들을 잡다

법무부에서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연구를 훔치려는 혐의로 기소된 중국 해커들

미 법무부는 화요일에 두 명의 중국 해커에게 미국 COVID-19 연구와 기업 및 정부 

기관의 기타 민감한 정보를 훔치려는 시도를했다고 밝혔다.

34 세의 Li Xiaoyu와  31 세의 Dong Jiazhi에 대한 11 건의 기소는 중국 국민이 

수백 개의 회사, 정부 기관, 개인 반체제 및 성직자의 컴퓨터 시스템에 해킹당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또한 미국, 홍콩, 중국 본토에서 민주당과 인권 운동가들의 기록을 모두 입수했다. 

미 법무부는 지난 10 년 동안의 이들의 사기는 개인의 재정적 이익뿐만 아니라 

중국 정부에도 이익이 된다고 주장한다.

DOJ는“해커들은 수백 개의 대상을 상대로  테라 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훔치고 

미국 네트워크에 정교하게 많은 위협을 가했습니다.

청두에 있는  중국 대학교에서 컴퓨터 응용 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은 Li와 Dong은 호주, 

벨기에, 독일, 일본, 리투아니아, 스페인, 한국, 스웨덴, 영국 등 첨단 산업이있는 

국가를 대상으로한다고 말했다.

산업 분야에는 첨단 의료 기기 제조, 산업 공학, 비즈니스, 교육 및 게임 소프트웨어, 

에너지 및 제약 방어 분야가 포함됩니다.

FBI는 “적어도 하나의 사례에서 해커들에 의해 받은 피해자의 도난당한 소스 코드를 

인터넷에 공개하겠다고 위협함으로써 피해자 엔티티로부터 암호 화폐를 

뽑아내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최근에 이들은 또 COVID-19 백신, 테스트 기술 및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의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취약점을 조사했습니다."

foxnews 는 이에 대해 앞으로 업데이트 해 갈 것이다 밝혔다

 

텍사스주의 한 카운티에서 COVID-19에 양성 반응을 보인 85 명의 아기들 중 생후 6개월 미안인 아기가 

코로나로 인해 사망 했다고 한다

정치권


공화당 Chuck Schumer 상원 의원은 화요일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공중 건강에 위협이 된다”라고 주장하면서 그날 오후에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브리핑에서 “코로나 브리핑 연단에 올라가지 말아야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지난 월요일 미국 전역의 COVID-19 사례가 새로 급증 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브리핑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힌바있다  Schumer는 기자들에게 대통령은 “가장 큰 실패 중 하나를 만들어 냈다”라고 

전염병을 다루는  정책을 강하게  비난하며.

또 “코로나 바이러스 브리핑이 재개 될 때 트럼프 대통령은 연단에 탐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중 보건에 위협이 됩니다" 고 했다

미국 코로나 확진 380만명, 사망 14만 명 넘어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진자가 38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미 존스 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오늘(21일) 오전 현재 미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383만여 명에 달했습니다. 

뉴욕주가 가장 많은 40만여 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캘리포니아(39만 8천여 명), 플로리다(36만여 명), 텍사스(34만여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뉴저지(17만6천여 명), 일리노이(16만 3천여 명), 조지아와 애리조나가 각각 14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위구르 인권 침해 관련 중국 기업 11곳 제재


미국 정부가 신장 위구르자치구 소수민족의 인권 침해에 연관된 중국 기업 11곳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어제(20일)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KTK 그룹과 생체인식 연구기관 등 11개 중국 기업과 단체를 

제재 명단에 올렸습니다. 

상무부는 이들 기업이 "위구르족을 포함한 이슬람 소수민족에 대한 중국의 탄압과 자의적 구금, 강제노동, 

비자발적 생체정보 수집, 유전자 분석 등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남용에 연루됐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은 미국 회사와의 거래가 금지됩니다. 

폼페오 장관 영국 방문..."중국 문제 등 논의"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20일 중국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영국에 도착했습니다.

앞서 미 국무부는 성명을 내고 폼페오 장관이 20일부터 22일까지 영국 런던과 덴마크의 코펜하겐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폼페오 장관이 런던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와 도미니크 랍 외무장관을 만나 코로나 

사태와 중국 공산당과 홍콩 문제, 그리고 브렉시트 (Brexit)이후 영국과 유럽의 무역협상 등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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