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치료중인 트럼프 동향

워싱턴 외곽에 있는 군병원에서 치료를 받기위해 주말을 보내고 있는 트럼프대통령의 상태는 열이 나고 피곤를 느낄정도로 건강하답니다  그리고 그의 동선을 추적하며 특히 지난 토요일 트럼프가 대법원 후보자를 소개한 백악관 행사에 관심이 집중되며, 당시 몇몇 참석자들은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음을 발표했습니다.

그중에는 전 백악관 고문 Kellyanne Conway, 노트르담 대학교 총장, 그리고 적어도 두 명의 공화당 의원 (유타 상원 의원 Mike Lee와 North Carolina 상원 의원 Thom Tillis). 그리고 Amy Coney Barrett 판사의 지명을 알리는 행사는 야외에서 열렸지만 참석자들은 서로 가까이 앉아 마스크를 쓴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백악관의 말은 트럼프가 군 병원에서 “며칠”머무를 것으로 예상되며 그것은 건강악화 예방 조치일뿐, 그가 그의 직무를 계속 수행 할 수 있도록 병원안에 준비된  대통령 실에서 계속 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악관 의사는 백악관에서 또 다른 실험 약을 복용 한 후 항 바이러스제 인 렘 데시 비르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러스의 위협을 억제하는 데 몇 달을 보냈던 대통령은 205,000 명 이상의 미국인을 죽이고 많은 사람을 환자로 만들며 사람들을  공격하는 바이러스와 싸우다가 선거 한달을 앞두고 모든 캠페인 행사를 취소해야 했습니다.

트럼프는 금요일 저녁 마스크를 쓰고 백악관을 나와 기자들에게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었지만 마린 원에 탑승하기 전에는 말을하지 않았다. 승무원, 비밀 요원 및 백악관 직원은 헬리콥터에 탑승 한 대통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었고 또 트럼프는“내가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일이 잘 풀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온전히 대통령으로 남아 있었고 모든 권위는 그대로 였다.

“환영합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사랑!!!" 그는 금요일 밤 병원에서 보낸 첫 번째 트윗에 썼습니다.

영부인 멜라니 아 트럼프도 양성 반응을 보였고 경미한 증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백악관에서 격리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변인들 검사중 : 트럼프의 캠페인 관리자 인 Bill Stepien. 캠페인 대변인 Tim Murtaugh는 Stepien이 금요일 진단을 받았으며 "경미한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자가 격리 중입니다.  

미국은 격렬한 대통령 선거 와 전염병으로 인해 엄청난 인적 피해와 경제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트럼프의 즉각적인 캠페인 행사는 모두 취소되었고, 10 월 15 일로 예정된 민주당 조 바이든과의 다음 토론은 현재 의문의 여지가 있습니다.

트럼프는 미국 대중에게 최악의 전염병이 지나 갔다고 설득하기 위해 1 년 내내, 그리고 최근 수요일까지 노력해 왔으며, 개인적으로 취약하다는 우려를 지속적으로 억제 해 왔습니다. 그는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같은 기본 공중 보건 지침 (자신의 행정부에서 발표 한 지침 포함)을 거의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가 양성판정을 받을때까지도  수천 명의 마스크없는 지지자들을 모은 캠페인 집회를 계속했습니다.

백악관은 금요일에 평소와 같은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정신을 유지하고 경미한 증상이 있으며 하루 종일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Kayleigh McEnany 기자가 말했으며. "주변 그의 의사 및 의료진들의 추천에 따라  앞으로 며칠 동안 월터 리드병원안의 대통령 사무실에서 일할 것입니다."

대통령의 의사는 메모 통해 트럼프가 임상 시험중인 Regeneron에 의해 실험 항체 조합의 복용량을 받았다고 말했다. 해군 사령관 숀 콘리 박사는 트럼프가 "피곤하지만 기분이 좋은상태이다"고 말했고 전문가 팀이 다음 단계에 대해 대통령과 영부인 모두를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Conley는 금요일 늦게 트럼프가“매우 잘하고 있고”“산소호흡기를 필요로하지 않는다”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그러나 그는“전문가와의 협의를 통해 우리는 항 바이러스제 인 렘 데시 비르 요법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첫 ​​번째 복용량을 마쳤고 편안하게 쉬고 있습니다."라고 의사는 알렸습니다.

Conley는 50 세인 영부인이“가벼운 기침과 두통”을 앓고 있으며 백악관에 사는 트럼프의 아들 Barron을 포함한 나머지 첫 번째 가족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트럼프는 74 세이고 임상 적으로 비만이어서 전국적으로 700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감염시킨 바이러스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이 더 높습니다.

바이든과 그의 러닝 메이트 카말라 해리스는 모두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그들의 캠페인은 밝혔다. 마이크 펜스 (Mike Pence) 부통령은 금요일 아침 바이러스 음성 검사를했으며 "건강 상태가 양호합니다"라고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펜스는 시험 후 캠페인 일정을 재개해야했습니다.

트럼프와 다른 많은 사람들과 토요일에 국회 의사당 회의에 참석 한 배렛도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그녀는 올해 초 경증의 COVID 사례가 있음이 확인되어 현재 회복되었습니다.

많은 백악관과 고위 행정관들이 검사를 받고 있었지만, 대통령을 둘러싼 전염병의 전체 규모는 검사를 통해 감염이 감지 되는데 며칠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 은 알 수 없습니다 . 백악관 의료 부서의 관리들은 대통령의 접촉을 추적하고있었습니다.

트럼프의 대유행 처리는 이미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를 인용하면서 여름의 대부분을 캠페인 흔적과 델라웨어의 집에서 보낸 Biden과의 경쟁에서 중점이었습니다. Biden은 이후 더 활발한 캠페인 일정을 재개했지만  군중과 거리를 멀리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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