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4. 13:23ㆍ여행
기차여행의 매력
기차여행의 매력은 교통 체증에 앉아서 시달리지 않아도 됩니다. 공항 보안검색대 통과를 위해 줄 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고된 운전으로 피로와 스트레스로 녹다운되지 않아도 됩니다. 한가한 마음으로 때로는 졸다가 때로는 먹다가 때로는 차창밖 경치에 넋을 놓으며 쉼 없이 달리다 보면 땅을 밟고 싶다는 충동을 느낄 때 낯선 지역에 내려 돌아보며 한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옵션 중 하나입니다.
2020 년 세계적인 팬더믹으로 여행하기에 적합하지는 않지만 미국내 가장 아름다운 일부 지역을 통과하는 철도 노선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 기차여행은 단일 목적지를 선택할 필요가 없이 미국내 주변을 한 바퀴 돌면서 즐기는 휴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기차여행을 주선하는 여행사는, 1주일에 7 개 주를 기차로 돌아오는데 $ 1000 미만 소요되는 경로를 개발했습니다. 여정의 첫 번째 구간은 보스턴에서 시작하여 약 8 시간 만에 뉴 잉글랜드와 중부 대서양을 거쳐 워싱턴 DC로 이동합니다. 거기 DC에서 New Orleans까지 26 시간이 소요되며, Amtrak Sunset Limited는 Big Easy에서 Los Angeles까지 47 시간 미만으로 소요됩니다. 여행의 후반부에는 시애틀을 거쳐 시카고; 클리블랜드; 그리고 뉴욕의 알바니를 거쳐 시작접 보스턴에 다시 도착하게 됩니다.
여행자가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도시를 탐험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경로를 만들수 만들 수 있지만 정해진 경로에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전체 여정을 7 일, 4 시간, 39 분 안에 완료해야 합니다.
www.amtrak.com 에서 여정의 각 구간과 비용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만약에 기한 내에 팔리지 않은 자석이 있다면 협상하여 경비를 다운 할 수도 있습니다.
정해진 루트보다 좀더 확실하게 개인적인 미국 기차여행 루트를 원한다면 다양한 다양한 노선과 가격 그리고 조건들이 있습니다. 미국 구간 패스 권부터 미국 전 구간 횡단 열차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www.amtrak.com/home.html 미국 국립 철도회사에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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