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24. 00:23ㆍ세상만사/사회
생활비 절약을 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얻어지는 모든 돈은 언젠가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예전에 외 할머니는 "돈이 힘이다"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그때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그 말씀이 무엇인지 이해를 할 나이가 되었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힘이되는 돈이 별 이유없이 나를 떠나가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나이 들어가며 돈을 모으기란 쉽지 않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있을 때 절약해야 함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먼 미래를 바라보고 계획을 세워 지출할 필요도 느꼈습니다. 그러나 쉽지 않은 절약은 시간마저 촉박함을 줍니다.
그러나 포기할 수 없는 나의 버킷 리스트를 위해 나는 오늘도 웹 쇼핑을 하며 절약의 팁을 짜봅니다. 그 첫단게로 월별 지출을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은행, 신용 카드 또는 보험까지 변경을 통해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매달 청구되는 월별 지출내역을 한 번만 변경해도 향후 몇 년 동안 수당이 배당될 수 있습니다.
현미경눈으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어쩌면 수년에 걸쳐 절약되는 돈이 1년의 생활비가 나올 수도 있고 버킷리스트의 여행경비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리워드 신용카드 활용하기
신용 카드가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은 현실감 없게 들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행 보상 카드나 신용 카드는 구매할 때마다 포인트 나 현금을 적립할 수 있습니다.
식료품을 구매하고, 주유소, 교통 카드, 아마존 주문같은 매 구매 할때마다 포인트 나 캐시백을 얻지 못하면 돈을 버리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때 신용카드는 이자를 지불하지 않도록 매달 전체 청구서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chase card를 사용하여 여행 시 필요한 비행요금이나 호텔 요금을 지불하고 생활비의 모든 지출을 카드로 이용하면 포인트가 쌓여 여행경비로 활용하고 또 현금처럼 카드 결제 금을 대신 변제가 됩니다.
이렇게 모아진 포인트로 매번 한국방문시 비행비용이 무료 였습니다. 이미 돈을 벌은 셈이 되죠. 다른 항공사나 호텔 포인트 프로그램, 기프트 카드 또는 Chase Ultimate Rewards 등을 사용하면 호텔이나 항공편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이거 제가 개인적으로 광고하는 것 같은데 전혀 아님을 밝힙니다)
가입 시 보너스 포인트를 적립하게 되고 계좌 개설 첫 3 개월 동안 최소 $ 4,000의 지출을 달성한 경우 750 달러 상당의 60,000 포인트 보너스를 받습니다.또한 해외 거래 수수료 및 렌터카 보험 포함으로 여행 및 식사 포인트 2 배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연회비가 $95 있습니다.
본인에게 필요한 신용카드는 어떤 것일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행 보상이나 캐시백과 같은 기능이나 또는 이체나 신용불량자를 위한 카드 등 다양한 요건의 비교 분석하여 순위를 매김하고 맞춤형 카드를 제시할 것입니다.
이자 지불하지 않고 기한네에 청구액을 지불할 수 있으며 과소비하지 않을 사람들에게는 신용카드를 빨리 만들수록 포인트 적립에 빨리 달성될 것입니다. 자신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돈을 버는 것이 되죠.
자동차 보험료 삭감
미국에 살면서 시간을 바쁘게 하는 것 중의 하나는 자동차 보험 계약입니다. 주로 일 년 계약을 하지만 수시로 다른 회사의 보험을 알아보고 같은 약관에 싼 회사를 발견 시는 다음 갱신시기에 갈아타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의 보험 계약으로 다시 돌아보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다시 갱신할 때는 일부는 올라간 보험료를 낼 경우가 많고 다른 회사를 갈아타게 되면 일부라도 절약을 하게 됩니다. 사고 경력이 없는 한 자동차 보험은 종종 전환하는 것이 돈을 버는 길입니다.
미국에 살고 있다면 자동차 보험 비교 웹 사이트 인 Insure.com 을 사용하여 쇼핑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사용자는 년간 $ 54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다른 보험 (예 : 주택)과 함께 묶으면 더 많은 비용 (최대 20 %)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적은 노력으로 엄청난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축에 대한 정보
인터넷이라는 매체는 많은 것을 변화시킵니다. 저축이나 예금을 위해서 꼭 발품을 팔아야만 했던 과거와는 달리 실체가 없는 온라인에만 존재하는 은행이 있습니다.
건물 구입이나 유지비용이 없기 때문에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매우 커서 전국 은행에 비해 평균의 21 배 이상의 이자율을 얻습니다. 다시 말해 매달 저축에 대한 이자 를 21 배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은행의 실체를 볼 수 없어 돈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인터넷 은행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합법적인 은행은 FDIC 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또는 캐나다의 경우 CDIC, 호주의 경우 ASIC). 즉, 은행이 폐업할 경우 정부가 돈을 돌려주도록 되어있는 것입니다.
다음은 몇 나라별 유용한 웹사이트입니다.
| 나라별 | 신용 카드 비교 웹 사이트 | 자동차 보험 비교 사이트 | 이자율이 가장 높은 은행 |
| 미국 | CardRatings.com | Insure.com | CIT 은행 (최대 0.45 % APY) |
| 캐나다 | RateSupermarket.ca | RateSupermarket.ca | EQ Bank Savings Plus 계좌 (1.50 % * 이자) |
| 호주 | 포인트 해킹 | CanStar | ING (1.50 %이자) |
| 영국 | MoneySuperMarket | Confused.com | MoneySupermarket |
전화 라인을 소규모 회사를 선택하라
인터넷을 제공하는 회사들이 참 많습니다. 큰 회사가 더 안전할 거라 생각하지만 소규모 회사는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미국에는 130 개 이상의 모바일 제공 업체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AT & T, Sprint, T-Mobile, Verizon 등 4 개의 회사만 알고 선택을 합니다.
저는 15년을 사용하던 Verizon에서 아주 작은 규모인 회사로 옮기면서 한 달에 $ 200를 절약합니다. 그 돈은 고스란히 여행 비용으로 저축이 되고 여행 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 달에 최소 $ 20- $ 30을 쉽게 절약하면서 동일한 보장과 더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화 공급자를 한 번만 변경해 보십시오 향후 몇 년 동안 큰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확인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 미국 | 다른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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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Y (Three 네트워크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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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일부 나라에서는 법적으로 없어진 계약제를 활용하는 것보다 돈이 있으면 일시불로 단말기 구입 후 사용하는 것이 절약에 유리합니다.
건강 보험료를 줄이자
미국은 고용주를 통해 건강보험을 가입하는 시스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분의 건강보험을 가입하지 않지만 한국 같은 경우 여분의 건강보험료가 참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각종 암보험, 실손보험, 상해보험 등등
저는 알지 못하는 건강보험에다 아이들 위한 건강보험 교육보험 등등 보험료 때문에 허리가 휘는 것을 보면서 머리가 갸우뚱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보험의 원리와 자신에게 맞는 절대 필요 보험이 무엇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 여부와 해지 여부를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고용되지 않은 소규모 비즈니스 하는 분들은 의료보험을 개인적으로 사야 하기 때문에 기본 보험을 따려서 자신이 원하는 플랜으로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개별적으로 건강보험 확인 사이트를 이용해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에 맞게 플랜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 해당 기능을 나란히 보며 선택할 수 있습니다. eHealthInsurance (미국 인용).
전 세계 최고의 건강 보험 비교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 : eHealthInsurance
- 영국 : MoneySupermarket
- 호주 : PrivateHealth.gov.au (공식 정부 웹 사이트)
쿠폰 및 캐시백 확인
"한 푼 절약하면 한 푼 버는 것"이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사고방식의 필수적인 개념입니다. 같은 물건을 같은 값에 구입하더라도 캐시백을 활용한다면 돈을 버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돈이 들지 않으며 아주 쉽게 버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오늘날에는 쿠폰북을 뒤지고 전단지를 오리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핸드폰에 있는 앱을 통해 접근 쉽게 편리하게 많은 쿠폰 및 캐시백 거래가 있습니다.
이러한 앱 작동은
- 매장 내 쿠폰 : 앱에서 쿠폰이 있는 항목을 확인하고. 아무 상점에서나 항목을 구매한 다음 영수증 사진을 업로드하고 계정에 현금 / 포인트 크레딧를 받는 방식입니다.
- 온라인 상품의 경우 : 온라인 쇼핑을 하기 전에 캐시백 앱 / 웹 사이트에서 특별 추적 링크를 클릭하면 구매 내역이 자동으로 추적, 적립됩니다.
이것은 쿠폰이나 캐시백 제안 없이 구매하면 공짜 돈을 버리는 또 다른 경우입니다. 30 초만 더 소요됩니다.
최고의 쿠폰 및 캐시백 앱
| 매장에서 | 온라인 |
| Fetch Rewards (미국) | Swagbucks ( $ 5 가입 보너스!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
| Cashrewards ( $ 5 가입 보너스! 호주 만 해당) | Rebaid (아마존 구매에 대한 캐쉬백 제안 증가) |
| Checkout 51 ( 가입 보너스 $ 5! 미국 및 캐나다) | Cashrewards ( $ 5 가입 보너스! 호주 만 해당) |
| Ibotta ( 가입 보너스 $ 20! 미국 만 해당)( code : ikquchu) | Shopback $ 5 가입 보너스! 호주 만 해당) |
| Ibotta (최대 $ 20 가입 보너스! 미국 만 해당) | |
| Rakuten ( 가입 보너스 $ 10! 미국 및 캐나다) |
가정 인터넷 요금 비교
휴대전화와 마찬가지로 가정용 인터넷 요금은 절약을 위한 상당한 가치 있는 일입니다. 의외로 미국에서는 서는 많은 옵션이 없지만 Verizon Fios 같을 경우 온라인으로 신청 시 설치 요금 $99 이 무료이며, 다른 나라들은 여러 옵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가 절약을 위해서는 전화 요금이나 시청료 같은 가정 요금과 연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 소규모 네트워크 회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캐나다 : TekSavvy (Rogers와 Bell에서 서비스 재판매)
- 호주 : TPG
- 영국 : MoneySupermarket의 옵션 비교
모기지 또는 임대료 절감
처음 미국에 와서 집을 사야 하는데 융자를 어떻게 어디서 받아야 할지 몰라 애를 먹었던 때가 기억납니다. 미국 온 지 일 년 만에 집을 사려니 융자를 받을 크레딧이 충분치가 않고 영어가 딸려 전화로 상담하는데 애를 먹었던 기억으로 울컥해집니다.
결국 비싼 이자를 감당하며 융자를 받았고 미국을 알게 되며 일찍 해결을 했던 나를 칭찬하고 싶어 지는 순간이네요.
집을 살 때 빌린 대출금은 평생에 갚아야 할 가장 비싼 이자로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한 사람이 평균 주택 융자 기간은 30 년 이므로 적은 이자의 차이도 엄청난 가치를 만들며 수천 달러가 소비되거나 저축될 수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미국에 살고 있다면 LendingTree를 통해 확인하십시오 . 이 페이지에서는 많은 모기지 옵션을 제공하여 비교하는 사이트이므로 가장 적합한 거래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구매나 재 융자를 선택하고 상황에 대한 몇 가지 질문에 답하면 쉽게 비교할 수 있게 모기지 옵션이 표시됩니다. 캐나다 , 호주 또는 영국에 거주하는 경우 대신 Finder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택융자금은 장기간 갚아 나가야 하기 때문에 적은 돈의 차액이라도 장기간을 모아지면 무시 못할 큰돈이 됩니다.
자동차를 살때 생각해야 할것
지금 나는 자동차를 사려고 서치중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새차를 구입하고 싶고 요즘 트랜드인 SUV를 갖고 싶습니다. 알아보던중 가격대가 상당했습니다. 차동차 융자를 받으려고 보니 1.99 의 이자를 66개월에 거쳐 지불해야 합니다. 미국의 자동차 융자는 카 딜러에서 받을 경우 초반기에 거의 대부분의 이자를 불입합니다.
예를 들어 한달 불입금액중 95%이 상이 이자이고 원금은 겨우 5% 정도지요. 무슨말이냐면 1.2년후에 여유가 생겨 돈을 다 갚는다고 해도 이미 처음 빌렸던 원금의 66개월의 이자는 거의 지불했다는 뜻입니다.
은행에 들어있는 불임돈을 활용하고, 꼭 카론이 필요할 시엔 66개월을 체우는 것이 좋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저 같은 결우 불임캐시로 일시불하고 카 론에 해당하는 돈을 자동 저축으로 연결지었습니다. 그 결과 한달에 $400 이상이 절약됩니다.
에너지 비용 절감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한 에너지 절감 문제입니다. 특히 일반적인 미국의 단독은 나무와 패널로 지어졌기 때문에 외풍이 심하고 외부와의 기온차가 많지 않습니다. 지하가 있고 이층이 있어 위층의 공간은 여름은 덥고 겨울엔 추워서 에너지 절약에 큰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에 많은 지방 정부는 자체 유틸리티 회사를 운영하므로 거주 지역에 따라 유틸리티 비용 절약하는데 정답이 없습니다. 그러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온라인 쇼핑을 해 보면 다양한 곳에서 에너지 절약 회사를 찾을 수 있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기에 맞는 에너지 공급업체를 찾아 바꿀수 있어 1년 혹은 2년의 기한으로 온라인 계약합니다. 미국에서는 최소한 19 개 주에서 전기에 대한 전체 또는 부분적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가정에서의 절약을 생활화하므로 오랜 기간의 저축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에너지에 저렴한 옵션 찾기
- 미국 : 에너지 선택
- 캐나다 : EnergyRates.ca
- 영국 : MoneySupermarket
- 호주 : Energy Made Easy (공식 정부 웹 사이트)
자세히 보려면 ☞ 미국에 있는 천연 온천 알아 보기
월별 구매와 구독
저는 가계부를 쓰지 않습니다. 게을러서 이기도 하지만, 만약에 가계부를 썼더라면 엄청난 부자가 되었을 것이라 감히 말할 수 있을 만큼 무분별한 지출의 시대가 있었음을 겸손히 돌아보게 됩니다.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알고 잔고를 알자, 일상의 생활에 가계부를 쓰지 않는 한 얼마를 쓰는지 정확히 알고 지출하는 사람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가볍게 사 먹는 초콜릿에서 매일 마셔야 하는 스타벅스 커피 한잔, 그리고 밥하기 싫어서 시켜먹는 피자까지,, 한 달을 합친 가격이 얼마나 될지 생각해 본다면 절약에 힘을 실어 줄 것입니다.
※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는 것중의 하나는 "수입은 영원하지 않다" 입니다. 오랬동안 고용인으로 살던 남편은 회사가 지사의 문을 닫음으로 2년 전에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직장보다 50% 가 낮은 임금으로,,,
구매할 때 엡을 사용해 봅시다, 신용 카드 또는 은행에 연결하여 지출하는 항목을 자동으로 추가하고 분류하므로 항상 예산을 주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민트 는 미국 과 캐나다 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엡이며, 호주에서는 Pocketbook이 있습니다.
가족 요금제로 할인받자, 또한 적당한 돈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엡들 중에는 Spotify, Apple Music, Netflix, Hulu, Disney + 및 iCloud와 같은 것을 구독하는 것입니다. 일부는 가족 요금제로 할인된 가격에 여러 사용자를 함께 묶을 수 있으며 거의 모든 음악 및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와 Apple의 iCloud (앱 구매 및 음악 / 아케이드 구독을 공유할 수 있음)에서 제공됩니다.
나의 한마디
비용 절약을 위해 한 가지 만의 노력으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지만, 여러 가지가 합쳐지면 무시 못할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그리고 절약의 기본 마음은 다른 모든 생활의 변화로 이어지며 이로 인해 자신의 재정 목표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절약은 지구를 살리는 길입니다.
자세히 보려면 ☞ 가장 저렴한 항공권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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