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폭풍" 이름을 얻다
2020. 11. 7. 15:56ㆍ지식인/과학,우주
모든 북극광은 신비롭고 훌륭하지만 모두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로라 보레 알리스 또는“북부 새벽”은 지구를 둘러싼 자기장의 전자가 에너지를 대기의 산소와 질소
분자로 전달할 때 발생합니다. 분자 후 색상과 모양 또한 보여진 많은 미지의 요인에 따라 표시되어지고
반짝이게 만드는 빚 입자로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가을부터 초봄까지 북극 유럽에서 볼 수있는 다양한 북극광이 너무 많아서 각기 특성과 가지고 있는 개성에 따라
각각 다른 이름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그들은 각각에 자신의 정체성을 나열하고 그들에 대해 좀더 쉽게
구분하고 소통 할 수 있게 했습니다.
과학자들은 태풍이름을 짓는것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특징에 따라 이름을 만들어 갑니다 .
여기 새로 이름을 얻은 "폭퐁"을 감상해 보시죠
북극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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