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사회(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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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년에 살기 좋은 나라에 뽑힌 국가들
해마다 "빈곤에서 번영으로 가는 길"이라는 슬로건으로 신간의 기본권을 위해 조사하며 해마다 살기좋은 나라 수위를 발표했습니다. 여기 그 조사내용과 결과를 실으며 함께 노력해서 가장 살기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힘쓰면 좋겠습니다. 전 세계 140 개 국을 대상으로 삶의 질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는 104가지를 분석했습니다. 한 국가의 전체 경제를 검사하고 다양한 인력이 얼마나 고르게 참여하며 수익을 창출하는가를 분석했습니다. 덴마크는 모든 면에서 최고의 점수로 지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뽑혔습니다. 이 단체는 말하기를 특정 국가의 삶의 질을 판단할 때 객관적이기는 매우 어렵다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거주지를 찾으려고 할 때 어떤 것에 집중하고 살기 좋은 나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지를 결정해서 ..
2021.01.14 -
세계에서 물가 가 제일 비싼 나라
2020 발표자료 2020년 세계에서 생활비가 제일 비싼 도시로 싱가포르가 지목되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는 5년 연속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이 설문 조사안에는 빵, 담배, 와인, 휘발유 등 전 세계 150 개 이상의 생활품목과 서비스 비용을 비교했으며 외화 강도를 참고했습니다. 살기좋은 곳 그리고 대부분의 살기좋은 곳으로 아시아와 유럽도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파리와 취리히는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서울과 홍콩도 상위 10 위 안에 들었습니다. 오슬로, 제네바, 코펜하겐은 유럽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로 뽑혔습니다. 추락하는 일본 관심깊게 볼수 있는것은 2013 년에 일본의 수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뽑혔었습니다. 그러나 2018 년에는 상위 10 위 (1..
2021.01.10 -
지구 에서 인구 감소가 가장 많은 국가와 원인
2018년 기준 국가 수도 비률% 인구 밀도 정치체제 독립 레바논 베이루트 -6.68 560명/km2 (21위) 공화제, 단일제, 의원내각제 프랑스로부터 독립(1944) 쿡 제도 아바루아 -2.59 76명/km2 뉴질랜드 뉴질랜드와 자유연합 관계 푸에르 토리코 산후안 -1.59 351명/km2 (39위) 미국 속령 1952년 7월 25일 아메리칸 사모아 파고파고 -1.4 353명/km2 미국 자치령 생피에르 미클롱 생피에르 -1.15 26명/km2 프랑스 자치령 전문가들은 2100 년까지 지구의 인구가 110 억 명으로 최고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그로 인해 일부 도시와 국가들은 국민들의 필요를 다 감당하지 못해서 더욱 개인화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실제로 일부 지역 사람들은 국경주변에서 살아..
2021.01.10 -
모계 사회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이 남성 주도적 사회(가부장제도)이나 일부 여성에 의해 통치되는 모계 사회가 있어 소개해 보려 합니다. 모계사회에서는 여성들이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구조를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Mosuo (중국) 티베트 히말라야 기슭의 루구 호수 근처에 자리 잡고 있는 Mosuo의 문화는 여성으로 가족 혈통을 이어가는 모계 체제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약 50,000 명의 이 커뮤니티는. "Ah mi"라고 불리는 그들의 어머니 또는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는데, Ah mi는 Musuo 가족의 가정을 통솔하며 가정의 모든 결정권을 행사합니다. 자세히 보려면 ☞ 오프라 인텨뷰 : 남의 얼굴을 이식받은 코니 Bribri (코스타리카) Bribri는 코스타리카와 파나마 지역에 사는 원주민 커뮤니티입니다. ..
2021.01.08 -
[16개월정인이]정인이 기사를 보고
이 기사를 본 후 살고 싶은 의욕이 떨어졌습니다. 인간의 잔혹함이 어디까지일까 소름이 돋고 몸서리가 쳐 집니다. 한 사람의 기독교인으로서 도대체 신앙심이란 무엇인가. 목사의 자녀라고 하던데, 도대채 목사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생각에 생각으로 꼬리를 물며, 모든 것이 허무해 지며, 머리를 들고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살아가야 할 가치가 없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어가 짧아서 이 마음을 표현하기 힘든,,, 숨을 쉬고 살아가는 자체가 죄악을 쌓는거군아 싶고, 이런 기사를 만들어 낸 사회와 함께 살고 있어서 죄인이고, 어려움에 처한 아이를 보고만 있어야 했던 시대에 살고 있어서 죄인이고, 저 악마들과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죄인입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왜 살아가야 하나요? 무엇을 위..
2021.01.07 -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눈(동채) 색깔
미국 거주자라면 자신의 운전면허증에 자신의 눈 색갈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눈 속 홍채의 색깔은 신체의 신분증과도 같은 것으로 민족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종종 "영혼의 창"이라고 불리는 사람의 눈은 상대와의 의견교환의 통로이며 감정표출의 거울일 것입니다. 눈이라고 불리는 홍채는 인종에 따라 다양한 색을 띠며, 들어오는 다양한 색상에 매료되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눈 색깔은 홍채에서 발견되는 멜라닌의 양에 따라 결정됩니다. 멜라닌이 많을수록 어두워져 갈색 눈, 녹색 눈, 파란 눈 등이 있는 것으로 알지만 가끔은 아주 희귀 한 색상이 있어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가장 드문 색의 눈 보라색과 빨간색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눈 색깔은 보라색과 빨간색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색의 눈..
2021.01.05 -
사람 눈(동채)의 색깔이 다른 이유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눈을 가진다는 것은 인생의 복권일 것입니다. 사슴같은 눈, 시원하고 반짝이는눈, 깊고 우수에 찬눈등 대다수의 사람들이 간절히 원하지만 평생가져 보지못할 눈을 특별하게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은 분명 복권입니다. 눈은 사람에게서 매력이 발휘되는 중요 기관이기 때문에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특별한 렌즈를 통해 매력을 만들어 가기도 합니다. 그런 눈은 각 개인에따라 홍채의 색과 패턴이 독특합니다. 개인 신체의 신분증과도 같기에 미국에서는 신분증에도 자신의 눈의 색깔이 기록됩니다. 눈의 색상형성과정 눈 색깔은 16 개의 다른 유전자, 특히 HERC2와 OCA2라고하는 15 번 염색체의 두 유전자에 기인합니다. 결국 하나의 유전자 유도 단백질은 눈의 멜라닌 세포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
2021.01.05 -
카페 운영할 부부를 찾습니다(미국 서부 섬)
꿈의 직업이라 할 수 있는 섬 지역 카페를 운영할 부부를 고용한다는 광고가 떴었군요. 연초에 올라온 광고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가볍게 흥미로운 기사거리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몇 달 동안 현대 세계를 떠나고 싶다면 환상의 기회일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없고, 전기가 없고 , 수도꼭지만 열면 나오는 뜨거운 물이 없고, 동물이 있고 바람소리가 있고 눈을 뜨면 펼쳐진 넓은 대서양을 볼 수 있고, 삶에서 게임, 폭음이나 TV 시청 및 소셜 미디어를 벗어나 침묵과 자연, 고독으로 바꾸고 싶다면 섬으로 이주해 보는 건 아주 좋은 기회 일 것 같습니다. 직책은 미국 서부 해안에 있는 Great Blasket Island는 19 세기에 열었던 카페와 숙박 시설을 관리하기 위해 두 명의 관리인을 구하고 있..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