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으러 캐나다에서 단풍 여행 중 입니다.

2023. 9. 30. 13:54나그네의 미국생활/일상 생활속에 이모저모

캐나다 동부지역을 여행중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3년동안 묶였던 발이 풀려 방랑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모처럼 쐬는 달콤한 콧 바람으로 추석의 아쉬움도 덮을 만큼 기분이 좋습니다. 

티친님들 모두 더 없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라며 문 앞에 다가선 가을도 오색빛 희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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