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으러 캐나다에서 단풍 여행 중 입니다.
2023. 9. 30. 13:54ㆍ나그네의 미국생활/일상 생활속에 이모저모
캐나다 동부지역을 여행중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3년동안 묶였던 발이 풀려 방랑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모처럼 쐬는 달콤한 콧 바람으로 추석의 아쉬움도 덮을 만큼 기분이 좋습니다.
티친님들 모두 더 없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라며 문 앞에 다가선 가을도 오색빛 희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반응형
'나그네의 미국생활 > 일상 생활속에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추수 감사절을 맞으며 준비할 것들 (78) | 2023.11.22 |
---|---|
공휴일엔 사슴농장과 사과농장으로 뛰어갑니다. (137) | 2023.11.10 |
9월4일, 노동절(Labor Day)날 5개의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43) | 2023.09.01 |
미국의 독립 기념일의 하루는 이렇게 이루어 집니다. (18) | 2023.07.04 |
충격적인 콘텐츠라 광고 게재가 또 제한됨 (32) | 2023.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