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자연과의 전쟁'을 끝내라

AP에서 가져온 사진 화재를 찍기위해 지붕에 올라 ,캘리포니아 

 

자살행위를 벌이고 있는 인류

유엔의 리더는 전 세계 일류를 향해 2021년에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미치는 탄소 없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자연과의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허리케인, 산불, 폭염의 극심한 해가 다가옴에 따라 자연에 거스르는 것을 경고한 샘입니다 

유엔은 2020 년에  석탄사용억제를 강조했지만 여전히 지구 온난화로  기록적인 이상징후가 가속화되고 유엔 사무총장은 기후변화를 억제하기 위한 또 다른 긴급 호소문을 전달한 것입니다.  

종말론적 화재와 홍수, 사이클론과 허리케인은 점점 더 새로운 위협이 되는것은 지구의 생태가 깨어졌기 때문이지만, 인류는 계속해서 자연과 전쟁을 벌이고 있어, 이것은 자살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세계 기상기구 (WMO)는 올해는 가스에 의한 온난화로 약 섭씨 1.2   (2.2 화씨) 상승할 것으로 보고 1800 년대 후반에 비해 가장 큰 폭의 상승률로 설정했습니다.  석탄, 석유 및 천연 가스. 등의 갇힌열은 세계의 바다로 들어가고 해수 온도는 이제 기록적인 수준입니다.  

WMO 사무총장 인 Petteri Taalas는 “2024 년까지 일시적으로 평균기온보다 섭씨 1.5도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파리 기후 협정은 산업화 이전에 비해 기후변화의 폭을 최소 1.5도 (화씨 2.7도) 이하로 목표를 세웠습니다.

희망을 심기 위해 

과학자들은 새로운 분석 모니터를 통해, 각국에서 탄소배출 인하 공약을 지킬 경우 섭씨 2.6 (4.7 화씨) 정도가 낮아져 온난화를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9대 유엔 사무총장이던 Guterres는 100 개가 넘는 국가가 약속한 것을 지키면 세기 중반까지 자연 훼손으로 인한 온난화를 줄일 것이고,  많은 열을 가두고 대기에 가스 방출하는 것을 줄이면  그로 인해  오염을  감축하고 지구에  희망을 볼 것이다고 했습니다,  또한 “2021 년은 각 나라별 탄소 중립성을 향한 도약의 해로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 당선자 인 Joe Biden은 탄소 배출량을 완전히 없애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청정에너지 개발에 지원

Guterres는, 국가들이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 침체로부터 회복하기 위해 수조 달러를 지출하는 것처럼   청정에너지를 위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모든 국가에서 화석연료 개발에 보조금을 중단해야 하며 가난한 나라의 청정에너지를 개발할 수 있게 돕는데 매년 천억 달러를 지출하겠다는 파리의 약속을 이행할 것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Guterres는 또 말하기를 세계가 “미국의 지도력없이”기후 변화를 억제할 수 없다고 말하고 미국 학생들과 국민들은 미국 정부가 이에 더욱 힘을 쏟도록 하기 위해 촉구해 달라고도 했습니다.

문제의 신흥 개발국들

새로운 보고서는 세계 각 국에서 2030년까지 천연가스나 석탄 생산을 6% 이상 줄이면  1.5도 기온 상승을 막을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8 개 국가에서는 계속해서  화석 연료 생산을  매년 2 % 씩  늘릴 계획이 있다며. 파리협정 목표 보다 두배의 탄소 연료가 시장에 출시될 것을 지적하며,  20 개 신흥 개발 경제국들은 재생 에너지보다 화석 연료 개발을 지원하는데 힘과 돈을 투자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또 “2020 년 한 해에 기후 관련 재난 (홍수, 가뭄, 폭풍)으로 5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으며  COVID-19 대유행의 두 배에 해당한다고 말하며. 지금도  "중미의 국가들은 허리케인 Eta와 Iota, COVID-19 및 기존의 인도주의적 위기의 세 가지 영향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후온난화로 피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30 개의 대서양에서 열대성 폭풍과 허리케인 

 80 년 만에 신기록인 더위로 캘리포니아 데스 밸리의 기온은 129.9도 (섭씨 54.4도)로  세계에서 가장 더 줬습니다.

 미국 서부의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를 강타한 기록적인 산불, 호주의  화재 시즌 

북극은 6 월의 기록적인 산불과 긴 폭염이 100도 (섭씨 38도)를 기록 

기록적인 북극 해빙

파키스탄과 주변 국가에  여름 비와 홍수로 2,000 명 이상이 사망 

 

코넬 대학 기후 과학자 Natalie Mahowald는 앞으로  기후 변화로 인해 위와 같은 사건은 증가할 것이라 말했고,

Guterres는 “ 인간의 행동이 그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출처 : AP통신

나의 생각 한마디

 나부터 시작하자. 지금 당장 시작해 볼 것은  전기료를 좀 더 부담한다는 생각으로 천연 에너지 사용을 하고, 전기사용을 포함 물자절약을 하고, 쇼핑을 절제하고 버리는걸 다시 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석탄개발을 반대한다. 

오존층 구멍이 막히다?

고대 7 대 불가사의

로마 멸망과 알래스카의 화산 폭발

크리스마스 트리장식의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