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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도움되는 계피
계피는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 혈당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계피를 매일 섭취하면 당뇨병 전증 환자의 혈당 조절에 도움이되어 제 2 형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연구결과 내분비 학회지 7 월호에 실린 자료에 따르면 12 주 동안 매일 500mg의 계피를 3 회 복용 한 결과가 나왔다 . 당뇨병으로 전환직전으로 간주되던 54 명의 대상으로 12주 동안 27 명은캡슐 형태의 계피를 복용하고 나머지는 위약을 복용했을때. 12 주 후 위약을 복용 한 사람들은 공복시 혈당 이 높았으며 ( 1 박 금식 후 혈액에 설탕이 많이 들어 있음) 계피를 섭취 한 사람들의 수치는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습니다. 신체가 음식을 먹지 않고 오랜 기간 동안 충분한 인슐린을 생산할 수 없다면 공복 혈당 수치가 높게..
2020.08.07 -
기쁨을 먼저 알리고 싶어 포스팅
미치도록 기쁜 소식을 이 공간에 가장 먼저 알리고 싶어 몇 자 적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다시 출근을 합니다 주정부 에 다니던 저는 정확히 지난 3월 24일부터 출근금지가 되었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고위관리직이 아닌 시키는 일만 하는 말단직입니다, 너무 기쁜마음에 직장을 오픈한 것 오해 금지해주세요.) 처음엔 코로나 예방차원이였지만 이후로는 온 나라 시스템이 멈추면서 출근을 할 수가 없었고 이어서는 시민들이 개인들의 연말정산과 재산세등과, 비즈니스들의 분기별 세금 등이 들어오지를 않으니 그에 따른 할 일이 없어져서 무한정 출근이 멈추었었는데 오늘 드디어 전화가 왔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몇 사람만 출근하라는 하명이 떨어졌다네요. 우~~후 너무나 기뻐서 전화해 주었던 관리자에게 내가 "I love yo..
2020.08.07 -
쌍둥이 인기유투버 장난하다 징역행
As many as 100 people involved in brawl at California hotel Two people were wounded and two were arrested after the fight, which appeared to start at a pool area of the hotel. www.nbcnews.com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호텔에서 최대 100 명이 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출동했다 싸움은 호텔의 수영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싸움 후 두 사람이 부상 당하고 두 사람이 체포되었습니다. 경찰관은 수요일 오후 12시 40 분 경에 캠 브리아 호텔의 로비 밖과 로비에서 60 ~ 100 명의 사람들이 싸움에 연루된 것을 발견했을때 2 명이 상처를 입었지만 큰부상은 아니며 ..
2020.08.07 -
동물이 동물아닌 동물같은 인간
예전에 노래중에 "세상은 요지경"이란 노래가 있었다 요즘처럼 그 노래가 잘 어울리는시대는 없었던거 같다 잠에서 깨면 거의 무의식적으로, 습관처럼 온라인에 뜬 뉴스를 보는데 오늘아침에 또 다른 충격적인 것을 보았다 영국 맥도널드에서 치킨너겟 속에서 수술용마스크가 나왔다는 것 서로 믿고 사는 사회로 부터 뒷통수를 맞는 느낌. 치킨너겟은 말 그대로 닭고기 조각인데 거기서 마스크가 달라붙어 나왔다는것 이게 가능한건가? 영국 맥도날드 치킨 너겟에서 '마스크'가 나왔다 - BBC News 코리아 맥도날드는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www.bbc.com 그것도 달라붙어져 있었다면 음식을 만들때 일부러 넣은 식이란 해석이된다 저런!,,,, 얼마전에 미국뉴저지에있는 staple 스토아에서 한 손님이 자신의 건..
2020.08.06 -
애국자 놀음에 지쳐가는 가정경제
산다는 건 끊임없는 사건 사고의 연속 인가보다. 하나 해결하고 돌아서면 다른 문제 터지고 해결하고 나면 또 다른 문제가 기다리고 있고,, 어느 때는 동시다발로 터지고,,, 한참 더울때 에어컨이 고장이 나서 일주일을 더위속에 고생을 하고 나서 고치고 돌아서니, 더위는 간 곳이 없고 시원한 날씨가 연속이어서 얄밉다 했더니만 , 이젠 주방 냉장고가 말썽이다. 코로나가 치는바람에 돈도 못 버는 형편인데 , 자동차가 돈 달라하고. 이젠 냉장고까지 손을 벌리는 건가? 국가에서는 실업수당도 안주겠다고 양당이 싸우고만 있어서 쪼그라드는 가정경제는 주름을 만드는데 냉장고가 하나의 주름을 더 보텐다 한국인으로서 나 하나라만이라도 한국 제품 사야겠다고 고집하고 배나 비싸지만 유명한 한국 S 브랜드 냉장고를 샀었는데 싼 미국..
2020.08.06 -
과학자들이 말하는 코비드19 백신은?
과학자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대유행의 절박함은 백신 연구자들이 시험 단계 사이의 시간을 단축시키고 경쟁 분야가 될 수있는 분야에서 거의 볼 수없는 방식으로 협력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기다리는 동안 과학자들은 스테이크가 더 높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 가지 백신이 현재 인간 임상 시험의 3 단계에 있으며 효율성을 보장하면서도 안전성을 보장합니다. 가속화 된 타임 라인, 장착 사례 및 사망 및 정보 부족으로 중요한 요소는 프로세스에 엄청난 압력을가했습니다. 승인 된 모든 백신은 철저한 조사 대상이됩니다. 게인즈 빌 플로리다 대학의 생물 통계학과 조교수 인 나탈리 딘 (Natalie Dean)은“충분히 효과가없는 백신을 승인하는 데 실질적인 위험이있다”고..
2020.08.06 -
코 앞에 온 우주여행, 주당 $400 좁혀진 실업수당
미 항공우주국 소속 우주비행사 로버트 벵컨과 더그 헐리가 2일 스페이스X 크루드래건 캡슐을 타고 지구를 떠난지 2달 만에 플로리다주 멕시코만 해상으로 귀환했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던 미 항공우주국(NASAㆍ나사) 소속 우주 비행사 두 명이 2일 플로리다주 펜서콜라 연안의 멕시코만 해상으로 귀환했습니다. 해상 귀환 사례는 지난 1975년 이후 약 45년 만에 처음인데요. 짐 브라이든스타인 나사 국장이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유인 우주비행이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선언했습니다. 민간 우주선을 우주비행 전 과정에 사용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로버트 벤켄 우주비행사와 더글러스 헐리 우주비행사는 지난 5월 말, 민간기업 ‘스페이스X’가 만든 우주선 ‘크루 드래건(Crew Dragon)’을 타..
2020.08.06 -
위기는 흔하다, 변화는 상당히 드물다
위기는 때때로 변화로 이어집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은 세계 경제를 불쾌하게 만들었으며, 그 중 다수는 대공황 이후 가장 심각한 위기에 직면 해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정부는 전례없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위기는 대규모 경기 부양책, 역사적인 실업 급여 확대, 많은 시민의 일시적인 기본 소득, 공중 보건 대책을 위한 수십억 달러, 기업에 대한 무이자나 낮은 이자대출 등 또한 미국 연방 준비 은행은 현대 화폐 이론 (주류 경제학자들이 "부두 경제학"으로 간주)과 실험을 진행하여 무제한의 돈을 경제에 투입 할 것을 약속했다. 유럽에서는 정부가 Martin Sandbu와 같은 경제학자들이“바람에 주의를 기울이고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라고 촉구하면서 더욱 극적인 조치를 ..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