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 세균과 바이러스의 온상이다

2021. 1. 1. 23:41지식인/과학,우주

 

2021년 신년 아침에 희망을 심자

2021년 신년 아침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온 세계가 얼어붙은 체로 2021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경제가 얼었고 이동이 얼었고 마음까지 얼었었습니다.

그렇게 지난해는 3월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에 송두리째 빼앗겼던 시간이었지만 2021년 새해는 어두움을 뚫고 새 희망을 싣고 다시 찾아왔습니다.  아름다운 선물을 꼭 부여잡고 다시 활기찬 우리의 시간으로 만들어 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지금까지 처럼,,,,

일부에서의 우려 대로예전의 자유를 찾을 수 나 있을지 하고  부정적인 견해도 발표를 했습니다만. 그러나 희망은 있고 꽂은 피게 되어있고 인류는 이기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며, 우리가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새 희망으로  더 나은 미래의 자유와 이동을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처럼,,,

우리 모두 옷깃을 여미고 신발끈을 묶어 다시금 뛸 준비를 해 봅시다. 지금까지처럼,,,

어두움은 지나갔습니다. 이젠 밝은 날을 맞았으니 희망을 심을 시간입니다.  새 희망을 심어보십시다. 지금까지처럼,,,,

The world is small

현대를 살아가는 인류에게 비행기를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이동수단이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먼 거리를 갈 수 있는 비행기는 편리함을 주는 만큼이나  반대로는 바이러스로부터 인류에  가장 치명적인 유해 수단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이동 루트만 보더라도 빠른 이동을 위한 비행이라는 수단은 수 천의 잠재적으로 유해한 바이러스를 빠르게 이동시키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회복되어 단 시간이나 장시간 국내 및 해외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며 비행기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이때 전염병의 확산이 급격히 증가할 것임을 명시해야 하겠기에 여기  한 추적 연구 결과를 옮겨 봅니다. 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영국과 핀란드의 연구팀의 조사

 

최근 영국과 핀란드의 연구팀이 핀란드의 주요 공항 인 헬싱키-반타에서 다양한 표면을 연구했습니다.  그들은 라이노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A와 같은 다양한 유형의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해  테스트했고,

또 연구원들은 팔걸이, 난간, 놀이 공간의 어린이 장난감, 트롤리 손잡이, 보안 구역의 수하물 쟁반, 화장실 잠금장치, 변기 뚜껑 및  세면대에서 면봉으로 채취를 했습니다.

그들의 조사는 오직 면봉으로 표면을 조사한 결과인데  표면의  10 %가 호흡기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가장 흔한 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리노 바이러스였고 그리고 가장 높은 농도의 바이러스는 보안 검색 대의 트레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자세히 보기 :  역사상 최악의 전염병 20 가지 

                      ☞ 세상을 바꾼 최악의 전염병 5가지

새해부터 다시금 활기찬 비행의 시간을 되찾을 때  공항과 다른 모든 공공장소에서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씻고 예전과 다르게 손 소독을 수시로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는 타인에게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재채기를 할때 수천 개의 세균이 공중으로 방출되어 최대 8 미터까지 이동한다고 합니다.

2021년은 코로나를 물리치고 서로가 배려하여 바이러스 없는 건강하고 활기찬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자세히 보기 : 가장 저렴한 항공권 찾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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