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우리는 종종 공상과학영화에서 화성에 사람 사람들의 삶을 보곤 했습니다. 상막한 회색빛의 환경과 기계로 둘러싸인 주변에서 무엇을 먹는지도 화장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도 볼 수 없었던 화성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는 머지않은 시간에 우리에게 다가올 듯합니다.  실제로 천문학 분야에서는, 지금 생존하고 있는 사람들은 화성 식민지 시대를 기대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1992 년  여성으로서 최초의  우주  여행을 한 흑인 여성인 우주 비행사 매 제미 슨은 2019 년에 케네디 우주 센터 방문학생들에게 그 가능성을 설파했습니다. "여러분이 그곳에 갈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 때 우리는 화성에서 살거나 과학자로서 화성에서 일할 것입니다. "

자세히 보기  ☞    달 여행이 눈앞에, 산소 공장 세워

 

NASA 관리자 Jim Bridenstein 에 따르면 이미 지구인들이 화성을 여행할 수 있는 기술은 준비가 되었는데  자금이 준비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미국 대통령들, 조지 HW 부시에서 도널드 트럼프에 이르기 까지, 미국 우주 프로그램 내에서 화성 여행을 우선순위로 공약을 했지만 지난 30 년 동안 그 자금은 충분히  확보되지 못했습니다.  NASA에 따르면 2024 년까지 인간을 달에 보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8 년까지 "지속 가능한 임무를 수립"할 계획이 랍니다.

연방 자금 지원이 이루어 진다면, 기관 프로그램에 따라  거기에 도착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자세히 보기  ☞    공중 엘리베이터, 쫒겨나는 블랙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화성 

지구와 화성은 약 3,390 만 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언제나 공전하고 있는 두 행성의 거리는 공전과 자전의 원리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고 있습니다. 기록상 최단거리는 2003 년에 3,480 만 마일이었고 두 행성 사이의 평균 거리는 1 억 4 천만 마일입니다.

BBC에 따르면,  2020 년이 두 행성거리가 가장 짧은 해이고 2년마다 거리가 좁혀지는 공전의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최근  미국, 아랍 에미리트, 중국에서 화성에 우주선 발사하는 붐이 일었습니다. 무제가 없다면 약 7 개월 후면 화성에 닿을 것이며 착륙직전의  "7 분간의 공포"가 있을 것입니다. 우주선은 지구보다 100 배 더 얇은 화성의 대기권에 들어가려면 정확한 각도를 잡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타거나 튕겨 나갈 것입니다. 화성의 표면은 바위가 많고 고르지않기때문에 안전한 착륙에 심혈을 기울여야만 합니다.

자세히 보기  ☞    오존층 구멍이 막히다?

나의 한마디 

위험을 무릎쓰고서라도 화성이나 달에 가보고 싶어하는 인간을 위해 오늘도 자금 조달에 힘쓰는 기관이 있다. 지구를 더렵혀서 문제가 될 것 같으니 피신하려는 준비를 하는 인간은 지독한 이기주의이다. 화성이 뚫리면 그곳은 안전하게 지켜질까?.  인간은 이 땅에 태어나면서부터 오염을 시키며 태어나고 사는 날 동안 오염 물질을 배출하며 지구 자연을 망가뜨려 왔다.  자연이 값없이 주는 산소를 마음껏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자연에게 돌려주는 이기주의 인간들, 이들이 어디를 간들 남아 날 것이 있겠는가?.  그래서 나는 살아 간다는 것이 죄를 쌓고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어지없이 오늘도 나는 지구를 아프게하며 죄를 쌓고 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 도움 되셨다면 공감과 구독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고민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