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미국인들 왜 이러나

2020. 6. 30. 08:06세상만사/미국 오늘의 뉴스 한 컷

해변

 

달값지 않은 코로나가 전 세계를 덮고 있는 이 시점에 전체 감염자 중  40% 가

미국인이라는 자랑스럽지 않은 결과를 보고도 정신을 못 차리는 미국인들.

자유를 외치며 예방 없이 집 밖으로 뛰어 나간 결과로 

31개 주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열었던  술집이나 음식점들이 다시문을 닫고 경제는 얼어가고 있는데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표 하기를  코로나 바이러스는  out of control이다 라고 발표를 하며 

실제적으로 control 할 수 있는 창이 닫히고 있다.고 한다

 백신이 개발이 된다고 해도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상 코로나를 잡을 수 없다 고 했다

참고로 미국인 3분의 1정도가 백신이 개발이 되어도 접종하지 않겠다고 하니

미국에서 코로나가 잡히기는 천국에 가는것 보다 어려울 것 같다.

미시간, 버지니아, 버몬트, 로스 케놀 라니아 등에서 늘어남으로 인해

N 95 마스크뿐 아니라 다른 의료장비 부족으로 이어질 것이란다

그리고  

코로나 치료제로 쓰이는 remdsivir의 의료보험 숫가가 책정되었는데 

개인 의료 보험이 있는 사람일 경우 단기치료 시 $ 2300, 장기 치료 경우 $4300로 책정이 되었다.

의료비가 비싸기로 유명한 미국에 사는 미국인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뿐 아니라 

경제적인 타격도 함께 입게 되었다.

주로 젊은 층에서 코로나에 경계심이 없는데

실제로 

애리조나나 텍사스 휴스턴의 코로나 치료 보고서는  코로나로 입원환자 중 50대 이하가 50%이고

중환자 중 50대 이하가 30% 가 된다고 했다. 결코 젊은이라고 리스크가 적은 것이 아니란다

아직 증명도 연구도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나타난 결과만으로 볼 때도 완치 후에도 다시 양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완치 후에도 몸이 많이 아프다고 한다.

나이와 상관없이 코로나를 앓고 난 사람 중에는 간이나 신장 폐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고

아직은 이 바이러스의 결과를 확신할 수 없으니 어떤 사태로 번질지 모른다고 한다.

트럼프를 지지했던 여성 유권자들 중 상당수가 코로나에 대한 트럼프의 대응이

부적절하다고 하며 지지를  철회했다.

. 이쯤 되니 정치권이 또 나선다 

지지율의 하락세에 변화가 없으면 

 트럼프가 마스트를 써야 한다고 공화당 위원장이 말을 했고 

부통령 펜스는 자기만이라도 쓰겠다고 마스크를 쓰고 나왔다.

이해하기 힘든 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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