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31. 18:26ㆍ나그네의 미국생활/일상 생활속에 이모저모
4일 전 에드센스 게시자 정책 위반 보고서에 대한 내용을 올렸습니다. 그 일과 동일 선상에서, 이어졌던 일들을 남기면서 이 글을 보는 트친님들은 저 같은 일을 겪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보고를 올립니다.
4일 전 문제의 콘텐츠 내용을 수정하고 다시 검토를 요청한 후 이메일이 왔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이
요청에 따라 검토한 결과 여전히 에드센스 게시자 정책 위반이 발견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제 마음은, 광고 없이 그 콘텐츠를 그대로 지키는 쪽을 선택, 이 메일을 무시하고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난 후 다시 이 메일이 왔고 블로그 광고수익이 3일째 거의 전무했습니다.
평상시도 광고 수익이 많은 편도 아니였지만 에드센스 게시자 정책위반 이란 메시지를 받은 후 3일째 하루의 광고 수익이 위에 나타나는 데로 바닥을 헤매는군요. 그냥 무시할까 하다가 그래도 아쉬움에 해당 콘텐츠를 비공개로 돌렸고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비공개된 내용마저 간섭을 하지는 않길 바라면서,,,
정책 위반사항을 살 폈을 때 혐오적인 콘텐츠나 단어나 사진이 포함된다고 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건데도 끈질기게 메일을 보내며 수익에 영향을 크게 미치네요.
티친님들 저 같은 일은 겪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남깁니다.
'나그네의 미국생활 > 일상 생활속에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초기 정착중 교통사고 대책에서 배운것 (23) | 2021.08.20 |
---|---|
결혼식의 트랜드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40) | 2021.08.16 |
에드센스 게시자 정책위반 보고서 (44) | 2021.07.28 |
미국 독립 기념일의 이탈 (30) | 2021.07.05 |
4월의 눈이 건네는 마지막 인사 (53) | 2021.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