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회장이 남기셨다는 글

2021. 2. 14. 23:55사회/사회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는 삶이 억만장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금수저 중에 금수저인 로열패밀리가 되어보는 꿈도 꿔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위한 꿈은 얼마나 꾸었을까요.  돈이 많다고 다 불행하지도 않지만  또 절대 행복한 사람이라 말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지난 금요일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핸드폰에서 메시지 알람이 울렸습니다. 읽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스팅을 했는데, 아래의 글이 고인이 남기신 글이 아니라는 논란에 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삭제할까 하다가 이미 티친님들의 댓글도 있고,  내용면에서 한번쯤 가벼이 읽을 수 있어도 좋겠다고 생각되어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이미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지, 스스로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재정비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이면서 로얄페밀리로 살아오신 분의 마지막 남긴 말씀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석연찮지만 누군가 무슨의도로 썼는지는 몰라도 글쓴이의  약간의 후회 섞인 말씀에 자신의 "건강유지와 배품" 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소박한 메시지를 보며 저 자신도 이건희 회장의 글이 아닐것이란 생각에 머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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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님의 편지라고 소개가 된 글 -

나의 편지를 읽는 아직은 건강한 그대들에게 ---

아프지 않아도 해마다 건강 검진을 받아보고,

목마르지 않아도 물을 많이 마시며,

괴로운 일이 있어도 훌훌 털어버리는 법을 배우며,

양보하고 베푸는 삶도 나쁘지 않으니 그리한번 살아보세요.

 

돈과 권력이 있다해도 교만하지 말고,

부유하진 못해도 사소한것에 만족을 알며,

피로하지 않아도 휴식 할줄 알며,

아무리 바빠도 움직이고 또 운동하세요.

 

3천 원짜리 옷 가치는 영수증이 증명해주고,

3천만 원짜리 자가용은 수표가 증명해주고,

5억짜리 집은 집문서가 증명해주는데,

사람의 가치는 무엇이 증명해 주는지 알고 계시는지요? 바로 건강한 몸이요!

건강에 들인돈은 계산기로 두드리지 말고요.

건강할 때 있는돈은 자산이라고 부르지만, 아픈 뒤 그대가 쥐고 있는 돈은 그저 유산일 뿐입니다.

세상에서 당신을 위해 차를 몰아줄 기사는 얼마든지 있고,

세상에서 당신을 위해 돈을 벌어줄 사람도 역시 있을것이요! 하지만 당신의 몸을 대신해 아파줄 사람은 결코 없을테니,

물건을 잃어버리면 다시 찿거나 사면되지만,

영원히 되찿을수 없는 것은 하나뿐인 생명이라오!

내가 여기까지 와보니 돈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요?

무한한 재물의 추구는 나를 그저 탐욕스러운 늙은이로 만들어 버렸어요.

내가 죽으면 나의 호화로운 별장은 내가 아닌 누군가가 살게 되겠지,

내가 죽으면 나의 고급진 차 열쇠는 누군가의 손에 넘어가겠지요.

내가 한때 당연한 것으로 알고 누렸던 많은것들.... 돈, 권력, 직위가 이제는 그저 쓰레기에 불과할 뿐...

 

그러니 전반전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여!

너무 총망히 살지들 말고,

후반전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아! 아직 경기는 끝나지 않았으니 행복한 만년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자신을 사랑해 보세요.

전반전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두었던 나는, 후반전은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패배로 마무리 짓지만,

그래도 이 편지를 그대들에게 전할 수 있음에 따뜻한 기쁨을 느낍니다.

바쁘게 세상을 살아가는 분들.....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며 살아가기를 ...

힘없는 나는 이제 마음으로 그대들의 행운을 빌어줄 뿐이요!

- 이 건 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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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이 글을 보신 티친님께서 저의 무지함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도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미주 한국일보에 실렸던 글이라 옮겼는데, 사실이 아니라는 논란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주조선일보)

고인의 글이 아니라면 더 가벼운 마음으로 옮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으로 가볍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 도움 되셨다면 공감과 구독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고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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