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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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로나 다시 위기 오는가?
코로나로 미국이 다시 위기가 닥쳤습니다. 다시 시작되는 위기를 이전과 다르게 심각성을 가지고 대처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을 강권하는 정부 현재 주정부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저는 며칠 전 주지사로부터 단체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에 한해 10월 1일부터 하루 공짜 휴일을 준다는 내용이며 또 하나의 중요한 메시지는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은 함께 일하는 동료를 위해 매주 코로나 감염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정부 직원이 약 117,264 명이 넘는 상황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모두에게 하루의 공짜 휴가를 줄 정도로 백신 접종을 강권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 백신 보급이 순조로워져 감염수가 줄어들면서, 백악관에서 의무적 마스크 착용을 해제한다고 발표를 했..
2021.08.15 -
몽고반점이 있는 인종과 원인
영어로는 블루 스폿이라고 하는 몽고반점이 있습니다. 몽골리안들에게 나타나는 점이라고 해서 몽고반점이란 이름이 붙은 이 반점은 간난 아가들 엉덩이에 넓게 퍼져 있다가 일정기간이 지나면 자연 사라집니다. 몽고반점이 무엇일까? 몽고반점은 모든 인종에게 다 있을까? 몽골리안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몽고반점은 왜 생길까? 몽고반점이 없어지는 것일까 흐릿해지는 것일까? 등등 돈 생기는 것도 아닌데 쓸데없는 궁금증으로 찾아보았답니다. 나는 언제나 철이 날런지,,, 살아가는데 도움되는 일도 아닌 것에 궁금한 것이 왜 이리도 많은지,, 자다가도 궁금한 것이 생기면 컴퓨터를 켜서 찾아보고 나서야 잠을 잘 수 있으니, 저는 분명 철부지인 것 같습니다. 더보기 ☞ 자세히 보기 ☞ 영양사가 추천하는 콜라겐을 성분 분석과 함께 ..
2021.08.14 -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사건들
살다 보면 듣고 싶지 않은 뉴스들을 듣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듣고 싶지 않은 뉴스들 중에서도 더욱 듣고 싶지 않은 것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소식인 것 같습니다 지난 세월 동안 일어나서는 안될 일들 중에 아직 해결되지 않은 사건들이 있습니다. 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이것들을 미스터리라고 표현하지만 직접 겪은 당사자들은 한스럽고 밝혀 주지 못하는 후대인들에게 원망스러울 것 같습니다. 여기 그동안 풀리지 않은 기이한 미스터리 일부가 있습니다. 서클빌 편지. 1976년에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근처의 작은 도시 주민들은 그림과 같은 손으로 슨 편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각 편지에는 그들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비밀스럽고 불안한 세부 사항이 적혀 있었습니다. 주민 중에 한 여성은 있지도 않은 외도에..
2021.08.13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목록에 오른 나라
전 세계에서 지역마다 자랑할 만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각 나라별로 지역별 요리나, 획기적인 건축물 들, 역사의 흔적들 등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움이라고 정량화 하기에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것이며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여행을 위해 아름다운 나라의 순위를 세계 경제 포럼이 발표를 했습니다. 안전과 천연자원 동물 종,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수 , "자연 자산의 매력"과 같은 세부 사항을 고려하며 상위 30 개 국가를 뽑았습니다. 그러나 이 곳간에서 조금은 외곽에 있는 듯한 몇 개의 나라만 소개합니다. 델타 바이러스에서 플러그까지 붙어가며 발목을 잡는데 이럴 때 랜선 여행을 하며 작으나마 위로를 해 봅니다. 코스타리카 안개가 자욱한 폭..
2021.08.12 -
미국에서 살기 좋은 대 도시의 생활비를 가늠해 보기
사람마다 다른 생각일 수 있고 도시마다 장,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중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결정하는 데 영향을 주는 것은 생활비가 먼저 적용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거비가 비싸고 물가가 높아서 생활비가 많이 들게 되면 그만큼 월 수입면에서도 달라집니다. 미국의 대도시들은 나름의 특징들을 가지고 아름답고 편리하여 모두가 살고 싶어 하지만 물가 상승과 높은 주거비와 식료품비, 외식, 문화 비등이 생활비를 높이게 됩니다. 미국에서 살기좋지만 생활비 비싼 도시로 유명한 도시를 소개합니다. 뉴욕시, 뉴욕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도시 뉴욕은 세계 경제도시이자 문화의 도시로 잠들지 않는 도시입니다. 미국과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금융 사업을 위한 가장 큰 도시이기도 한 뉴욕에는 이민자들의..
2021.08.11 -
지금도 불타고 있는 지구촌들
지구는 지금도 살아 움직이고 있으면서 여러방법의 표현으로 아프다고 아우성을 치는 것 같습니다. 지구내면에 이어 표면도 끊임없이 끓어오르며 움직이고 분수처럼 차오르며 때로는 인간에게 이로움으로 때로는 해로움으로 다가옵니다. 그 위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그런것 쯤 기억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지구는 그저 우리에게 이로움으로만을 위해 움직인다는 편리한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시간도 그 어디선가는 끓어오르는 불길로 주변의 거주자들에게 불안을 유발하는 곳이 있습니다. 활화산으로 불타고 있지만 석탄으로 인해 발화된 곳이 있고 그 외의 광물질이나 자연 가스에 의해 불타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 많은 곳들중에 인재와 석탄에 의해 오랫동안 불타고 잇는 곳을 소개합니다. 자세히 보기 ☞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비..
2021.08.10 -
메이플라워 후손들 중 유명한 사람들은?
메이 플라워는 1620 년에 102 명의 승객을 태우고 미국을 향해 항해를 했습니다. 긴 여정으로 인해 53명만이 살아남아 이듬해 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살아남은 메이플라워 들의 후손들은 약 3,500만 명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많은 후손들 중에는 우리가 알 수 있는 인물들도 있습니다. 여기 그 유명한 메이플라워 후손들이 어떻게 살아가며 선조들만큼의 삶에 남긴 흔적들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존 애덤스는 미국의 초대 부통련이자 2대 대통령이던 존 애덤스는 미국 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그는 영국으로부터 메이플라워를 타고 온 승객 중의 한 명의 아들이었습니다. 그 외에 미국의 대통령중에는 George W. Bush, Franklin Delano Roosevelt 및 Uly..
2021.08.09 -
2021년 프리랜서로 인기 있었던 직종은?
2020년과 2021년, 코로나로 활동이 방해를 받게 될 때 가장 인기 있는 직업군이 프리랜서 직업입니다. 이것은 앞으로도 선호될 직업이고 장기적으로는 많은 부분에서 프리랜서로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경제적인 변화로 수백만 개의 일자리가 해고되고 사라졌지만 프리랜서는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근로자의 36%가 풀타임 프리랜서로 알려졌으며 전년에 비해 8%(또는 200만 명)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프리랜서의 수입도 2020년 총 1조 2천억 달러(2019년 대비 22% 증가)로 증가했습니다. 앞으로 프리랜서가 작업이 새로운 직업군으로 얼마나 안전하게 자리 매김할지는 더 두고 볼 일이지만 2020년 이후 프리랜서 구인구직이 가장 ..
202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