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선정된 분들

영국 마가렛 대처 총리

 

롤 모델이라 한다면  인생에서 본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성공적인 사람입니다.

가족부터 유명인이나 정치인까지 누구나 어떤 이의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롤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 한 특정 분야에서 전문성과 함께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계속 영감을 주는 훌륭한 롤 모델로 선정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1.  윈스턴 처칠

 

1946년 부터 약 9년간 영국 총리로 재임했던 윈스턴 처칠은 영국인들에게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며

자라는 청소년들의 롤 모델이 되고  위대한 영국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는 1908년에 처음 영국 장관이 되어  반세기 동안 정치의  최고 직위에 있었고   

총 9년 동안 총리로 영국을 이끌다가 1955년 은퇴했습니다.

그의 지도력은 2차 세계 대전에서 빚을 발하며 강력한 독일 나치를 상대하며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칠은 독가스 사용을 지지하는 실수를 저질러 오늘날 그에 대한 다른 평 또한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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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티브 잡스 

 

"당신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다른 사람의 삶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스티브 잡스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는 자기가 세운  Apple에서 쫓겨났으나 좌절하지 않고 

꾸준한 노력과  투쟁을 한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사를 인수하여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회사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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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하트마 간디

 

1900년대 초 남아프리카에서 인도 이민자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얻기 위해  인도의 투쟁에서 주도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종종  숄만 두르며 

금욕적인 생활 방식과 독실한 힌두교 신앙으로 알려진 간디는 정부의 비협조를 추구하는 동안 여러 차례 투옥되었고

인도의 가장 가난한 계층에 대한 억압에 항의하기 위해 여러 차례 단식 투쟁을 벌였습니다. 

1947년 이후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평화를 위해 계속 노력했지만

1948년 1월  델리에서 힌두교 근본주의자의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4.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간디로 여겨지는 넬슨 만델라스의 이야기는 전 세계적으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만델라는 인종 차별정책에 맞서 다가 27년간 투옥되기도 했습니다.

석방된 후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되었고 국가에서 인종 차별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는 편견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의 가장 큰 모델 중 한 사람이며 지금도 그의 영향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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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잭 웰치

 

존 프랜시스 웰치  ( John Francis Welch.  1935년 11월 19일 ~ 2020년 3월 1일)는 미국의 기업 임원이자,

화학 엔지니어 및 작가입니다. 그는 1981년부터 2001년까지 제너럴 일렉트릭 (GE)의 회장 겸 CEO였습니다.

GE사에서 퇴직할 때  퇴직금으로  4억 1,700만 달러를 받았으며 이는 기업 역사상 가장 큰 금액이었습니다. 

 

 

6. 아브라함 링컨

 

에이브러햄 링컨(  Abraham Lincoln, 1809년 2월 12일 ~ 1865년 4월 15일)은 1861년 3월에 암살당한

1865년 4월까지 미국의 16번째 대통령으로 재직했으며 

남북전쟁이라는 내전으로부터 나라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노예제를 끝냈습니다.

그는 가난한 어린시절을 독학으로 공부를 해 변호사가 되었고, 이어 일리노이주 의원이 되었고

미국 하원의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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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가렛 대처

 

철의 여인이라 불리는 마거릿 힐더 대처( Margaret Hilda Thatcher, Baroness Thatcher, Baroness Thatcher, LG, OM,

1925년 10월 13일 ~ 2013년 4월 8일)는 1979년부터 1990년까지 영국의 총리를 지낸 정치가이자,

영국 최초의 여성 보수당 당수입니다.  집권 후 긴축재정을 실시했고, 

물가 인상 억제, 소득세 감면, 소비세와 간접세 증가, 은행 금리와 이자율 증가, 정부 규모 축소, 실력 성과제도 도입,

민간 기업의 업무 간소화 등을 추진하며 국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습니다.

법학과 화학을 전공한 그녀는 1959년 보수당 영국 하원 의원에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  이후

1961년∼1974년 까지 보수당의 여러분야 장관을 지냈으며  1975년에는 보수당의 당수로 선출되어

영국 최초의 여성 당수가 되었습니다. 1979년 에는 영국에 첫 여성 총리가 되었습니다.

1982년 아르헨티나와의 포틀랜드 전쟁에서 승리를 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국민의 지지를 얻어

1987년 총선거에 의해 3선에 성공,  20세기 영국 총리 중 가장 긴 11년 7개월의 재임기간을 지낸 최장수 총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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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로날드 리건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로널드 윌슨 레이건( Ronald Wilson Reagan,  1911년 2월 6일 ~ 2004년 6월 5일)은

미국의 40대(1981년 ~ 1989년) 대통령과 33대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낸 정치인입니다.

레이건은 일리노이주  탬피코에서 태어났고,  경제학과 사회학으로 문학사를 공부했고 졸업 후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했으며, 1937년에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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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존 F. 케네디

 

미국의 제35대 대통령, 존 피츠제럴드 ("잭") 케네디(John Fitzgerald ("Jack") Kennedy,

1917년 5월 29일 ~ 1963년 11월 22일)는 암살을 당하면서 1961년부터 1963년까지 

겨우 3년 정도 대통령직에 있었지만 미국의 자유주의에 대한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해군 장교로 근무했고, 1948년부터 1953년까지 하원,

1953년부터 1960년까지 상원으로 미국 의회에 있었으며, 1960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임기 동안에 피그스 만 침공, 쿠바 미사일 위기, 베를린 장벽, 우주 경쟁, 베트남 전쟁 간접 개입,

흑인 민권 운동 등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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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빌 클린턴 

 

윌리엄 제퍼슨 클린턴( William Jefferson Clinton, 1946년 8월 19일 ~ )은 1993년부터 2001년까지

미국의 제42대 대통령입니다.  46세 젊은 나이로 대통령이 된 그는  냉전이 끝난 시대에 대통령이 되었고, 

베이비 붐 세대 첫 번째 대통령입니다.
클린턴은 북미자유무역협정과 복지 개혁은 중도주의로 중도 좌파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1997년에 클린턴은 재선 되었고

민주당 출신으로는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이래 처음으로 두 번의 임기를 채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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