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도착한 로버와 인류최초 화성인에 올린 이름들

2021. 2. 20. 19:30과학,우주

지난 2월 9일 아랍 에미리트의 우주선이 화성의 궤도에 진입하여 2 년 간의 임무 중 가장 위험한 부분을 성공함으로써  명실상부 아랍에미리트도  유럽, 인도, 러시아와  미국 우주국에 이어 화성에 도착한 다섯 번째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 2월10일 중국의 우주선 Tianwen-1이 화성 궤도 집입에 성공하여  행성의 지질과 토양 특성을 연구하고 물과 얼음을 찾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퍼시비런스(Perseverance) 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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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의 우주 여행끝에 도착

 

이번에 화성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탐사선은 우주에서 거의 7 개월 동안 여행한 후 미국 동부 표준시 2월 18일 오후 3시 55 분에 목적지 Jezero Crater에 안전하게 착륙했습니다. 이 로버는 앞으로 화성의 코어 암석과 토양을 수집하여  지구로 가져 올 것이며, 이것은 인류가 행성탐사의 새로운 시대를 연 것입니다.

 

이번에 성공한 로버는 몸체에 바퀴가 달려서 차량처럼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탐사로봇입니다.  이 로버는 지난해 7월에 지구를 출발해 약 7개월의 여행 끝에 목적지 화성에 도착했으며 마의 7분이라는 대기권을 무사히 통과한 것입니다. 

 

인류의 이름과 함께 화성행

 이 로버가 출발하기전에 NASA는 대대적인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지난해 9월 30일 마감된 이 행사는, 세계 각국에서 총 1,093만 2,295명이  화성행 여행에 동참하고자 신청을 했고 화성 탑승권을 발급했습니다  화성행 로버는 이 이름들을 싣고  화성에 도착 한 것입니다.  그 이름들은 지구인 최초로 화성에 이름을 올리는 화성인 되는 샘일 것입니다. 

그리고  ‘마스(Mars) 2020’이라는 이름의 이 프로젝트는 로버가 흙과 돌을 채취하고, 생명체가 존재하는 흔적을 찾는 것이며,  화성의 대기 중 약 96%가 이산화탄소로 이뤄진 곳에서 산소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을 직접 시험해 보는 임무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화성의 환경에서 인류가 생활할 수 있는지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퍼시 비 런스가 착륙한 곳은 수십 년 전 물이 흘렀던 곳으로 추정되는 점토가 많은 분화구로. 이곳에 미생물이 서식했을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로버는  화성시간으로 1년(지구시간 기준 약 687일) 동안  분화구 일대에서 흙이나 암석, 먼지 등의 샘플을 채취할 것입니다.

이 화성 샘플들은 NASA가 유럽우주국(ESA)과 함께 준비하고 있는 다음 단계의 프로젝트을 통해 지구로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7학년 학생이 지은 이름 

NASA는 지난해 3월 미국전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버의 이름을 제출 받았는데  버지니아주의 7학년 학생이 제출한  ‘퍼시 비 런스(Perseverance)’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한국말로는 인내, 끈기라는 뜻입니다.  

 

화성에서의 생명체 사냥

화성에 도착한 로버는 몸체에 달린 위험 방지 카메라를 통해 첫번째 보여준 사진은 먼지가 많은 곳에 박혀 있는 바위들이 였습니다.  그리고 로버의 임무인 호수 분화구 주변을 돌며 암석 등을 수집하고 과거 화성의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 샘플체 취하고 채취한 샘플은 특정 지정지역에 남겨 둘 것입니다. 그것은 또 다른 로버가 수거를 위해 여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형 탐험: 생명가능성 증거 발견

로버가 착륙한 지역은 지질학적으로 어려운 지점입니다. 가파른 절벽과 큰 바위 위험한 사구로 가득한 곳입니다. 때문에  엔지니어들은 안전한 착륙에 개술을 개발했고 카메라를 아래를 촬영하게 했으며 카메라를 통해 보인 곳은 비교적 안전한 지역으로 평범한 지점이었습니다.

화성에 도착한 마지막 탐사선은 2012 년 NASA의 Curiosity였습니다. Gale Crater에서 고대 호수 바닥을 탐험하고 있었고 그곳에서 생명이 한 번쯤 거주할 수 있었을  환경에 대한 증거를 발견했습니다.

로버는 두 개의 마이크를 달고 있어 그 소리를 지구로 보내왔는데,  바람과 표면을 가로지르는 로버 휠의 크런치 같은 화성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리를 보내올지 기대감으로 대기 중입니다. 

Perseverance의 컬러 카메라 이미지와 하강 중에 찍은 비디오도 앞으로 며칠 안에 공개될 것입니다.

화성에서 처음 30 일 동안 이 탐사선은 고화질 카메라가 장착된 돛대를 펼치고 착륙 지점 주변 지역을 촬영하는 등 장비를 확인하는 데 바쁠 것입니다. 그리고  화성의 대기 중 일부를 끌어들여 수집된 가스를 이욯하여 미래의 인간 탐험가를 위한 자원으로 얼마간의 산소를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임무 효율성

Perseverance의 첫 3 개월 동안 팀 과학자와 엔지니어는 하루가 지구의 날보다 거의 40 분 더 긴 화성 시간에 대해 작업할 것입니다.

로버가 일할 시간은  화성 1 년 (지구에서 거의 2 년) 동안 Jezero를 가로질러 최소 15km를 여행하면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여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화성의 바위와 흙을 수집하기 위한 43 개의 튜브를 가지고 있고. 첫해 말까지 15 ~ 20 개를 채워 놓고 미래의 우주선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로버가 보내 온 사진들을 보기 원하면   화성에 간 Perseverance Mars Rover 가 찍은 사진들

화성 카운트 다운에 쏟은 경비 

2020 년 7 월에 출시된 Perseverance는 구축 및 발사에 24 억 달러가 들었고 화성 첫해에 착륙 및 운영하는데 추가로 3 억 달러 가들 것입니다. 이번 2월에만 화성에 도달한 우주선은 현재 궤도를 돌고 있는  아랍 에미리트와 우주선에 이어 세 번째 우주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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