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찍은 주홍 글씨와, 예수님이 지우신 주홍 글씨

2022. 3. 16. 18:05지식인/문학과 문화,인물

스칼렛 레터/영화 엠파이어

 

어릴 적 "주홍글씨"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를 보고난 후 한 동안 남아 있는 그 잔상에 사로 잡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액션물처럼 과격하지도.

애로물처럼 화려하지도 않은 영화였지만

사회를 알아가는 초년생 단계에서 보고 많은 충격을 받았던 영화이자 

오래도록 남아 있는 잔상은 잊히지가 않습니다.

 

오늘날 현대판 주홍글씨를 봅니다. 

자신이 실체적 죄인이지만 자신으로 인해 죄인이 된 타인의 죄를 더 부각하며 군중 속에서 "주홍글씨"를 크게 외칩니다.

마치 죄없으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으라는 군중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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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씨 

 

 

스칼렛 레터라고 하는 이 소설은 1800년대 미국 낭만주의 작가 Nathaniel Hawthorne에 의해 쓰여져 1850년데 출판되었습니다. 

1650년대의 매사추세츠 청교도들의 식민지 삶을 배경으로 그려진 소설이며  주인공 헤스터 스린이라는 품위 있고 아름다운 여성이 지역 목사와 바람을 피우는 과정에 딸 펄이 태어나면서 청교도 공동체에 알려지게 됩니다.

아이의 아버지를 밝히라는 강요와 함께 불륜에 대한 처벌의 고통을 겪는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간통 죄인으로 낙인찍힌 헤스터는 청교도 군중들 앞에서 평생 수치심을 느끼게 하기 위해 가슴에 알파벳 A를 달게 하는 것과, 높은 발판 위에 3시간을 서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소설은 종교 지도자들의 위선에 대한 강력한 규제와 함께 오랫동안 문학에서 많은 논란이 되었지만 여전히 명작중의 명작으로 남아 잇습니다. 

 

가슴에 새긴 “주홍글씨”는 누군가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평생 지워지지 않게 찍히는 낙인입니다.

이 용어는 종종 잘못을 저지른 그를 배척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며

낙인이 찍힌 사람은 용서받지 못 할 사람으로 사회에서의 징벌적 복수 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이 낙인이 찍힌 사람은 사회에서 지속적이고 공개적인 수치심을 겪게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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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레터 요약

 

 

청교도 공동체에서 간통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소설 속 여주인공 헤스터는 가슴에 평생 A자를 달고 다니도록 명령을 받습니다. 

여성은 이 처벌로 움츠리기보다 당당히 자신의 드레스에 자수로 A를 새기고 있습니다. 

이 여성의 미모와 품위를 질투하는 아낙들은 그의 남편이 누구냐고 다그치지만 끝내 대답을 듣지는 못합니다. 

 

헤스터에게 수치심을 주기 위한 군중 재판을 하는 동안 그와 바람을 피웠던 목사는 군중 속에 있으면서 자신에 대해 말하지 말 것을 손짓합니다. 그리고선 바로 옆에 있던 다른 남성 Roger Chillingworth을 지목합니다. 

이어서 아이 아버지도 처벌을 해야 한다고 더 소리를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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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공범자들

 

그리고 헤스터와 바람을 피웠던 목사 Arthur Dimmesdale과 John Wilson 은 여성을 찾아와 아이의 아버지를 밝히라고 묻지만 거절당합니다.

감옥에 도착한 그녀는 의사로 변장하고 찾아온 전남편 Roger Chillingworth를 만나게 됩니다. 그 역시 딸의 생부에 대해 묻지만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하고 돌아가며 자신을 밝히지 말것을 요구합니다.

 

석방 후 마을에 정착을 반대하는 대중의 반발에 의해 먼 외곽으로 떠납니다. 

하루하루 바느질을 해주며 빵을 얻으며 조용하고 소박한 생활을 합니다. 

딸과 둘이 살아가는데 딸 펄은 충동적인 소녀로 성경공부에도 별 흥미가 없습니다. 

 

교회에서는 불안정한 엄마인 헤스터와 분리를 시도합니다. 

아이 아빠를 밝히지 않던 헤스터는 딸과의 분리에 대해 단호합니다. 

그리고 주지사와 윌슨과 딤스데일을 만납니다. 

아이와 분리만은 막아달라고 아이의 아빠 딤스데일에게 간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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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스데일의 진정한 회개와 죽음

 

Dimmesdale은 건강이 급격히 악화됩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Chillingworth가 그의 숙소에 도착합니다.  그러나 그는 딥스 데이르가 건강악화가  신체적 질병 때문이 아니라 심리적 죄책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가 자신의 죄를 숨길수록 그에게는 더 큰 고통이 됩니다.

마침내 그는 헤스터가 형벌을 받은 현장을 방문하여 공개적인 회개는 용기가 없고 홀로 죄를 자백합니다. 

그리고 그의 건강악화에 헤스터도 충격을 받습니다. 

 

나중에, 헤스터는 장관을 만나, 자신의 시련을 이야기하며 자신이 보스턴을 떠나 다른 곳에서 삶을 시작하고 싶다고 간 정합니다.

한편 목사 딤스데일은 회개를 했다는 자위로 부끄러운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져 새 힘을 얻고 불같은 설교를 하지만 자제력을 잃습니다.

 

그는 다시 자신의 죄를 고백하기 위해 헤스터가 수치심을 뒤집어쓰기 위해 올라섰던 그 발판에 올라

헤스터와의 관계에 대해 모두에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 후 헤스터의 품에서 죽습니다.

이 사건 직후 칠링워스도 죽고 딸 펄에게 많은 유산을 남겼습니다.

홀로 남겨진 헤스터는 지금 가지와 같은 오두막에서 살다가 그녀가 죽은 후 그녀의 시신은 딸의 생부이자 목사인 Dimmesdale's 무덤 옆에 묻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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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내용이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허술한 오두막에서 홀로 앉아 드레스에 A자를 수놓는 모습이 잊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죄가 무엇인가?

종교가 무엇인가?

법이 무엇이며 

성차별적 판결과 대우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법의 잣대가 종교의 윤리라는 명목으로 돌은 던지는 자신들의 불협한 심리적 분출은 아닌가?.

심도 깊게 살피며 주홍글씨를 외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 요한복음 8장 에서 간음한 여자가 공개적인 정죄를 받기 위해 예수님께 나왔을 때 예수님은 몇 가지 선택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에수님은 그녀를 배척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를 모욕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돌을 던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여자의 죄를 용서하시고 새 삶을 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주홍글씨를 제거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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