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문이 50년째 불타고 있는 투르크 메니스탄

2021. 7. 29. 18:26 여행

The Gates of Hell

 

지옥의 문

 

중앙아시아에 있는 이슬람 공화국인 투르크메니스탄은  이란, 아프가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스피 해에 접해 있습니다. 1990년 8월 주권 선언을 하고 1992년 3월 독립국가연합에 가입한 이나라의  카라 쿰 사막에서 1971 년부터 불타는 분화구가 있습니다.

230 피트 폭의 구멍에서 뿜여 내는 불은 지난 50년 동안 쉼 없이 타오르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지옥의 문이라고 부르는 이 분화구의 불빛이 수마일 밖에서도 볼 수 있을 만큼 규모가  큽니다.   

이 지옥의 문 분화구는 옛 소련이 우연히 발견한 거대한 지하 천연가스 동굴에 시추 장비를 설치하고 구멍을 뚫다가 장비가 무너지면서 땅이 꺼지고 무너지면서 거대한 구덩이가 만들어졌고 놀라운 속도로 묻혀있던 유독 가스가 분출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소련당국은 가스 분출로 인해 앞으로 닥칠 환경재앙을 막기위해 몇 주 후면 멈출 것이라 예상하고 의도적으로 불을 붙였습니다.  그 순간의 오판으로 1971 년부터 지금까지 50년 동안을 지하 천연자원은 불타고 있으며 점점 강해 지고 있습니다.  소련의 시추 장비는 지옥의 문 저 안쪽 어딘가에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좀더 자세히 보기 ☞  역사상 최악의 전염병 20 가지

지질 학자들은 이 지옥의 문에서 불이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타오를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폐쇄 논의한 정부

 

이 분화구를 통해 투르크멘 정부에 대한 세계에서 나쁜 이미지와 부정적인 명성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 정부는 폐쇄할 것을 진지하게 논의했지만,  공교롭게도 지옥의 문은 이제 투르크 메니스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자 외국인 관광객이 투르크 메니스탄을 방문하려는 가장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이 지역을 방문하는 캠핑객을 돕기 위해 몇 개의 수세식 화장실이 있는 전통 유르트가 지어졌습니다.  아직은 홍보가 되지 않아 안내나 선전 문구 같은 것이 준비되지 않았지만 지역 호텔에는  광고판이 있습니다. 
좀더 자세히 보기 ☞  코로나 바이러스 돌연변이

 

분화구 방문을 위해 참고할 것 


 이 지역에서는  천연 가스  사용을 제한합니다
분화구의 지름은 69 미터 (226 피트)이고 깊이는 30 미터 (98 피트)이지만 분화구 주변의 가장자리는 지금도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히 보기 ☞   세상을 바꾼 최악의 전염병 


지옥의 문 (The Gates of Hell)은 투르크 메니스탄의 수도 인 Ashgabat에서 북쪽으로 약 270km / 167 마일, 북쪽에서 가장 큰 도시인 Dashoguz에서 남쪽으로 335km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놀랍게도 분화구는 그 특이한 이름과 쉬지 않고 타오르는 불꽃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 현장을 보기 위해 이 사막으로 이동합니다.  당국은 이 지옥의 문이 관광지로 더 많이 알려지기를 바라며 인근 사막은 이미 야생 캠프로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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