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편집 기술이 인류의 멸망을 가져 올 수 있다?

유전자 편집

 

과학자들은 세상은 유한하고 인류는 끝이 올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이유야 다양하지만 일부는 자연재해로 인하여 인류멸망이 올 것이라 하지만, 일부에서는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일 수 있다고 하고, 지구 온난화, 인간의 기술력을 통해 화학적이든지 핵이든지 간에 전쟁을 통해 인류 멸망이 올 것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설과 함께 발표하는 그룹들이 일관적으로 걱정하는 것이 유전자 가위을 꼽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며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우리는 알았습니다.  그러나 더 무서운 것은 추적이 불가능한 죽음의 기계, 곧 유전자 편집기와 같은 의료 기술입니다.  감시나 탐지가 불가능한 생물학적 무기인 유전자 편집기는  생산하기 쉽고 저렴합니다.자세히 보기  ☞   화성에 100만명 거주 도시 세우다

 

점점 급부상하고 있는 유전자 조작기술이 인류 마지막을 만들 수 있는 무서운 살인 무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그동안 생명윤리학자들에 의해 인간을 향한 유전자 편집기술이 자유롭지 못했지만,  상업용 가축에 대해 유전자 편집 가위가 바빠질 전망입니다.   승인을 앞두고 있는 가축에 대한 유전자 편집 기술을 두고 동물의 복지를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윤리학자들이 나섰습니다. 자세히 보기  ☞   세계 역사상 최악의 다양한 우주 재앙들

 

식용 가축을 위한 유전자 편집

유전자 편집 기술은 열이나 질병에 저항력이 있는 동물을 만들고 환경에 해를 끼치는 메탄 배출을 줄이며  동물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현대 농업을 개선할 수 있지만  동물 복지 문제를 악화시킬 수도 있다고 Nuffield 생명 윤리 위원회는 말합니다.

일부 농장들은 아직 게놈 편집을 수용하지 않았지만 잠재적으로 농업에서는 이 기술을 실행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동물 실험에 착수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   달에 노아의 방주를 만들 수 있을까?

 

지난  9월에 영국 정부는 동물 사육하는 일에  일부 게놈 편집을 허용하는 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윤리학자들은 게놈 기술에 의한 동물 농장에서 더 단단하고 좋은 품종을 만들어 낼 수는 있지만  이 가축들은 오직 생식을 위해 사회적,윤리적 비참함 등, 동물 복지에 문제가 있다고 경고합니다.   

에든버러 대학의 정치 이론 수석 강사인 엘리자베스 크립스는 게놈 기술이 적용되어 열악한 환경에서도 잘 견디는 좋은 품종의 돼지가 제작이 되면 그들은  열악한 조건에서 원하지 않은 생활을 살고 오직 생식을 위해 사육될 가능성이 있음을 염려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    화성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윤리학자들은 게놈 편집 승인 되기전에  "긴급" 공개 토론을 요구하고, 단독 기구를 만들어 사욕될 동물의 복지를 평가하는 신호등 시스템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많은 녹색 단체는 유전자 편집된 돼지, 소, 가금류의 새로운 품종을 만드는 것에 반대하며 공장식 농업의 심화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과학계의 주장

게놈 기술을 주장하는 단체에서는 이 기술이 농업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바이러스에 내성이 있는 돼지를 생산함으로써 가축의 질병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식량공급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유전자 편집은 공장식 육류를 생산하고 계란이나 유제품 등의 생산을 늘리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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