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치료제로 승인이 된 소토라십과 실험

2022. 2. 14. 19:01건강 정보/건강

암치료제 개발 승인

 
암 정복을 위한 총력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암은 여전히 세계인의 사망순위에 강력한 상위를 차지하고 잇습니다. 

과학자들은 암 정복이라는 명목으로 유전자 가위 사용 승인을 받고자 가위의 역할에 강한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암을 표적 치료할 수 있는 신약이 임상 2상 실험을 통과하고 사용승인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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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상 실험에서 사용 승인된 "소토라십"

 

 

승인된 "소토라십"이라는 신약은 표적을 치료제로서 암 환자의 특정 DNA 변이로 인한 폐종양의 크기를 줄이고 생존율을 향상한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이 약물은 특정 폐 선암 환자를 위해 설계된 것으로 일반적인 비소세포 폐 안인 폐 선암 환자에게서 발견되는 돌연변이의 영향을 차단하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FDA는 지난해 5월 28일 이 소토라십을 사용 승인을 할 때 비소세포 폐암환자와 이전에 암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환자를 위해 표적치료제로 승인되었습니다 

비소세포 폐암은 전체 폐암의 80% 이상은 차지하며 미국에서만 매년 200,000명 이상이 새롭게 발견됩니다.
 
연구팀은 워싱턴 의과 대학과 뉴욕에 있는 암 세터, 휴스턴에 있는 암센터 연구원들이 공종 주도했으며 이 결과를 의학 저널에 게재되었습니다.  더보기 ☞ 암 발병률이 높은 국가와 소득이 높은 국가 관계


 

 

실험방법

 

 

워싱턴 대학의 종양학 석좌는 “그동안 표적치료법이 없어서 이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의 종양 치료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개발된 신약으로 변이를 일으키는 동련 변이를 목표로 환자의 치료 요구를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약물 개발을 위해 연구팀은 특정 돌연변이가 있는 비소세포 폐암 환자 126명을 대상으로 매일 경구용인 소토라십을 투여했을 때 조양의 성장을 차단했던 것을 확인했습니다.   

시험에 참여한 환자는  126명으로 이전에 면역요법으로 약물치료를 받았던 환자들 이였으며 정확한 평가를 위해 실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은 다른 약물은 끊고 스토라십으로만 치료를 받았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약물 실험을 위해서는 종종 위약과 함께 사용하게 됩니다.  더보기 ☞ 수면 시간, 우리의 몸에 일어나는 변화

 


실험 결과로는,

 

이 약물 실험에 참여한 126명의 환자 중 102명(82%)에서 약간의 종양 수축과 함께  환자의 37% 에서 종양의 크기가 30% 이상 감소했습니다. 

 

나머지 중 42명의 환자는 부분적인 반응을 보이며  종양이 상당히 축소되었고 일정 기간 동안 성장이 둔화 조절되었으며,  3%에 해당하는 4명의 환자는 질병의 흔적도 없이 완전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이상의 환자들 중에 종양의 축소가 있던 환자는 종양 크기가 평균 약 60% 감소가 있었습니다.

 

소토라십의 효과는 평균 11개월 동안 지속되었으며 약물은 또한 거의 7개월의 무진행 생존(이 기간 동안 종양이 계속 성장하지 않음을 의미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대조적으로, 표준 요법을 받는 이 폐암 환자의 평균 무진행 생존 기간은 2~4개월입니다. 시험에 참여한 모든 환자의 평균 전체 생존 기간은 12개월 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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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의대가 주도했던 연구에 따르면 새로 개발된 약물 소토라십은 종양 형성에 관여하는  KRAS 유전자에 특정 돌연변이가 있는 비소세포 폐암 환자에게 획기적인 치료제가 될 것이며 그동안 소수에서는 종양의 모든 증거조차 제거했습니다  


소토라십의 효과는 평균 11개월 동안 지속되었으며 약물에 의해 종양의 성장 멈춤은 7개월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대조적으로, 표적 요법을 받는  폐암 환자는 약  2~4개월간 종양의 성장이 멈춤이었으며입니다. 시험에 참여한 모든 환자의 평균  12개월 반 동안 성장세를 멈추었습니다.  더보기 ☞ 남아공 오미크론이 코로나 재 감염률을 높인다

 

부작용



신약개발에 참여한 환자 중 약 7%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치료를 중단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을 줄만한 부작용은 없었고 치료 중 사망자도 없었습니다.  부작용의 증산으로는 설사, 피로, 메스꺼움 및 간 효소 수치 증가였습니다.

 

연구자들은 이 신약이 앞으로 표적치료제로서 암세포 돌면 변이를 통해 발병되는 모든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연구진은 현재 비소세포 폐암과 이 특정 KRAS 돌연변이 환자 345명을 대상으로 소토라십과 도세탁셀이라는 화학요법제의 효과를 비교하는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워싱턴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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