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16. 21:09ㆍ세상만사/사회
왜 은행을 털지? 돈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미국의 은행 강도가 한 유명한 말입니다.
돈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범죄의 표적이 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곳입니다.
은행 금고에는 돈 뿐만아니라 주식증서나 귀중한 보석과 같은 귀중품이 있어 누군가의 목숨을 건 표적이 됩니다.
은행 강도들은 일생의 한번이라는 큰 프로젝트로 모든 것을 바쳐 은행을 공약합니다.
종종 은행털이 영화에서 보듯이, 성공하기 힘든 프로잭트라 하고 모두가 말리지만 자신만은 성공할 것이란 믿음으로 땅굴을 파고 벽을 뚫고 강력한 무기를 동원하여 폭파를 시도하고 은행 간부를 감금하기까지 시도하며 목숨을 건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노력만큼 성공을 합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은행털이는 성공적인 입성 후 무엇을 위해 목숨을 걸었는지 의미 없는 결과로 빈손과 철창에 갇히게 됩니다.
돈은 우리 모두에게 꼭필요한 것이지만 일만 악의 뿌리가 되듯이
수고의 댓가만큼 누리면 일상에 가장 좋은 것이 되지만 능력 이상의 과욕을 부릴 때는 가장 무서운 파괴의 무기가 됩니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은행강도
이라크 중앙은행 강도 사건
범인은 이라크 독재자 사담후세인
도난금액: 9억 2천만 달러 이상
2003년 이라크 전쟁이 발발하기 하루전 이라크 독재자 사담후세인은 메모와 함께 그의 아들을 시켜 대형트럭 3대를 바그다드에 있는 중앙은행에 보냅니다.
아들 손에 있던 메모에는 적의 손에 들어가기 전에 10억 달러를 인출할 것을 요청하는 손 메모였습니다.
10억은 당시 중앙은행의 총 자산 4/1에 해당하는 자금이였으며 이를 싫은 트럭은 은행을 빠져나갔습니다.
며칠 후 미 육군 101 공수 특수 부대 대원 팀과의 총격전으로 아들은 죽음을 맞았지만 돈은 회수되지 못했습니다.
습격한 장소에서 일부금액을 회수했지만 이를 관리하던 미군들에 의해 또 다른 일부가 사라졌으며 이에 가담한 35명의 미군이 체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역사상 가장 큰 은행강도사건으로 대부분의 돈은 회수되지 못한 채 이라크 국민들에게 큰 손실로 남아 있습니다 억만장자들이 선호하는 세계 최고 비싼 시계 5
다르에스살람 은행 강도 사건
도난금액: 2억 8,200만 달러
2007년 7월 11일 도시의 혼란을 이용해 민간 금융기관인 다르에스살람은행이 타깃이 되었습니다.
엄청난 돈을 강탈당한 사건임에도 당시 언론에는 보도가 많지 않앗으며 은행 경비원에 의해 조직되었다는 의심만 있을 뿐지금까지도 정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경찰 발표로는 두 명의 경비원이 저지른 사건이라고 했지만 내무부에서는 3명의 남성 관련 제안이 있었습니다.
절도 다음날 아침, 은행 직원들이 출근했을 때 은행문은 열려 있었고 금고 역시 열려있어 돈은 다 사라진 후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이라크 바그다드에 왜 미국 달러가 그렇게 많이 있게 되었는지가 도마에 올랐고 지금까지 범인은 잡히지 않았으며 돈 역시 회수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돈을 가지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있다는 것은 지역민병대의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강도 사건이 있던 날 바그다드시에서 일반 학살사건으로 18명이 살해되었습니다. 세계에서 탄핵으로 물러난 지도자들
나이츠브리지 보증금 강도 사건
도난금액: 9,700만 달러
1987년 7월 12일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한 개인이 막대한 아랍부자행세를 하고 나이츠브리지은행 금고에 입성해 저지를 범죄였습니다.
범인은 은행 직원을 묶고 위협한 다음 9700만 달러 이상의 현금과 보석 귀중품을 가지고 달아났습니다.
범인은 유명한 이탈리아 범죄자 Valerio Viccei로 알려졌으며 여러 보안조치를 갖춘 은행임에도 이 경보 시스템을 우회하여 뚫을 수 없는 금고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너무 쉽게 강탈했습니다.
도망자가 된 범인은 1990년에 런던에서 체포되어 22년형을 선고받았고. 나중에 이탈리아로 인도되어 다른 범죄가 드러나 추가로 복역했으며 도난당한 물건은 결코 회수되지 않았습니다.세계에서 자동차를 만드는 국가들, 그리고 럭셔리 자동차
Securitas Depot 강도
도난 금액: 8300만 달러
역사상 가장 큰 현금 강도 사건은 2006년 영국 켄트에서 일어났습니다.
일명 Securitas Depot 강도 사건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한 내부자가 Securitas 창고 내부를 촬영하면서 준비를 한 후.
무장 복면을 한 남자들이 총을 들고 창고 관리자와 그의 아내와 자녀를 납치한 후 관리자에게 창고를 열도록 강요했고 미화 약 8,300만 달러에 해당하는 5,300만 파운드를 훔쳤습니다.
경찰의 추적으로 인해 배후의 조모자를 포함해 모두를 체포했지만 도난당한 일부는 찾았지만 상당 부분은 찾지를 못했습니다.
강도들은 장기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범죄의 주모자도 25년형을 선고받았으며 내부에서 그의 범죄활동이 모두 드러났습니다.가장 많은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나라는?
방코 중앙 강도
도난금액: 7,160만 달러
2005년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있는 방코 중앙은행은 터널을 뚫고 침입한 15명의 남성들에 의해 금고가 털려 7,160만 달러의 현금과 귀중품을 강도당했습니다.
한때 은행강도사건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이 사건의 주모자는 Marcos Antonio Goncalves였으며
이 사건을 성공시키기 위해 25명의 갱단이 가짜 조경 사업을 하면서 3개월에 걸쳐 은행 금고 바닥을 통과하는 256피트의 터널을 팠으며,
은행 안으로 입성한 그들은 1억 6천만 브라질 헤알(2005년에는 7,160만 달러 상당)이 들어 있는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훔쳤습니다.
경찰에 의해 잡힌 몇 명 중에 강도 사건의 주모자인 마르코스 안토니오 곤칼베스는 강도 사건으로 20년형을 선고받았으며 그를 포함 8명만이 체포되었고, 2000만 헤알만 회수되면서 은행 강도사건으로 브라질 역사상 가장 큰 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결론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쯤 생각을 해 본다면,,,
삶의 가치관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사고가 있다면,,,
삶의 가치는 무엇으로부터인가를 깊이 정립할 수 있다면,,,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지 자존감이 있었더라면,,,
감히 이런 범죄에 자신을 내 던지지는 않았을 것이며
한낮 가치 없는 돈을 위해 인생을 내 몰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기성이 있는 사이트를 조심하세요. Uiewiy.com. EW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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