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5. 17:39ㆍ세상만사/사회
일본은 이르면 이달 말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니, 실제적으로는 핵 폐수를 조용히 바다에 방류하면서 세계를 해치기 시작했고, 이는 바다 생물들과 인간의 유전자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에 각국 각층의 많은 사람들은 분노하며 일본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소금 사재기를 해야 할까요?. 일본의 제 3차 전범 만행으로 삶이 복잡해 집니다.
인류를 피해를 주는 일본
일본은 2011년 3월 11일, 동 일본에 진도 9.0의 지진이 발생하여 거대한 쓰나미가 발생했습니다. 지진과 쓰나미는 후쿠시마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으며
가동이 중단된 원자력 발전소는 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누출되기 시작하였고 핵 연료봉을 식히는 데 사용되는 대량의 오염된 물이 생성되면서 거대한 저장탱크에 보관되어 있고, 지금도 계속 발생되고 있는 오염수는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적으로 만들어 지게 될지 기약이 없습니다.
일본 정부는 고급기술로 만들어진 물 처리장치를 통해 오염된 물을 정수하며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고 있지만 한 가지는 걸러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삼중수소입니다.
현대 사용하고자 하는 스스템으로 제거 되지 않는 삼중수소는 물의 핵심 성분인 수소의 방사성 동위원소이기 때문에 정수로 제거되지 않습니다. 일본 731부대가 세계전쟁 중에 행한 잔악함
일본은 이 삼중수소로 오염된 물을 바다로 방류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항의 목소리
현재 삼중수소로 오염된 물을 바다에 방류한다는 결정은 잠재적 위험이란 논리로 많은 논란을 불러 이르키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일본의 수산업계와 지역 어업인들로, 이들은 2011년 원전사고 이루 회복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한 전문가는 말하기를 일본이 삼중수소수를 바다에 방류한다는 계획에 가장 큰 문제점은 오염수를 방류함으로 있을 수 있는 재난보다 바다를 일본의 쓰레기 처리장으로 취급한다고 비난합니다.
실제로 일본 당국은 어부들의 우려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일본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삼중수소수를 바다에 버리는 것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으며 대신 "방출", "폐기" 또는 심지어 "희석"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므로 이 위험에 물타기 식 희석을 시도합니다.
뿐만 아니라 마치 삼중수소를 걸러낼 수 있는 것 같은 고급 처리 시스탬인거냥 "알프스:Advanced Liquid Processing System (ALPS)" 같은 고도의 기술적 용어 사용를 선호하면서 마치 완벽한 정수의 기술력 같은 인상을 심습니다.
마찬가지로 "배출", "희석" 또는 "처리된 물"과 같은 단어는 마치 강력한 처리 기술인 것인 양 사용하고 있지만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난징 대 학살과 아시아에 저지른 일본인들의 잔혹성
일본의 허위 주장
일본 정부는 첨단 액체 처리 시스템(ALPS)을 통해 삼중수소만 남기고 다른 모든 방사성 물질은 제거한 뒤 바다에 방류된다고 주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삼중수소는 제거할 수 없지만 매우 약한 방사선 물질이므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그 너머 해양과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소유주인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저장할 공간이 부족하다고 말하며 2051년까지 후쿠시마 원전을 완전히 해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 이 오염수 배출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는 국제 규제에 합법적이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이 말하는 실제는 훨씬 더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강력히 내세우고 있는 ALPS는 삼중수소만 남기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은 삼중수소 외에도 폐수의 모든 방사성 탄소(C-14), 다른 많은 방사성 핵종(플루토늄 동위원소, 요오드-129, 스트론튬-90)과 함께 바다로 방출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논리입니다.
환경에는 인공 방사능에 대한 안전 임계값이 없으며 탱크의 물에서 삼중수소를 처리하는 기술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TEPCO와 일본 정부는 그렇게 하는 데 필요한 막대한 돈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트리튬은 실제로 저에너지 방사성 물질이지만 그 효과가 약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섭취하면 식물, 동물 및 인간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방사선 생물학자가 발표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삼중수소, 특히 유기 결합 삼중수소(OBT)가 모든 형태의 생명체에 유전적 영향을 미치며 유기 결합 삼중수소가 바다에 버려지는 경우 환경에 잠재적 영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세계 환경의 날 50주년의 주제 "BeatPlasticPollution(생태계 복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위험한 트리튬
유감스럽게도 유기 형태의 삼중수소가 해양 먹이 사슬의 기반인 식물성 플랑크톤에 축적되는 것으로 밝혀졌음에도
국제 사회나 일본정부가 삼중수소의 독성이 주는 잠재적 영향을 고의적으로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전문가는 주장합니다.
중요한 것은 후쿠시마 폐수에 함유하고 있는 많은 방사성물질이 환경과 인간의 건강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일본 정부는 원자력 산업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인류의 건강에 미칠 위험을 무릅쓰고, 국제법, 특히 해양법에 관한 유엔 협약을 위반하면서 까지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려는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들
5년 동안 해결되지 않은 문제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할 계획을 하면서 후쿠시마 원전 해체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고 잘못된 인상을 심어 왔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원자로 압력용기 1, 2, 3에 있는 고방사능 연료 잔해가 지하수를 계속 오염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10일마다 약 1000 입방미터의 물이 고도로 오염되고 있으며 이는 핵연료봉이 환경으로부터 분리될 때까지 수십만 입방미터에 달하는 오염수가 계속 축적될 것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은 2011년 3월 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로 원전이 파괴된 후 많은 양의 방사성 입자를 환경에 방출했지만 대부분의 방사성 재고는 녹은 연료 안에 남아 있으며 이것이 손상된 원전에 의해 바다로 유입되어 해양 환경을 포함한 환경에 장기적인 방사능 위협입니다. 그리고 독성 물질이 포함된 오렴수를 바다에 버리기 시작하면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국제 환경기구 그린피스는 ALPS의 폐수 처리는 실패했음을 알리며 앞으로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세계가 공유하고 있는 해양 환경을 고의적으로 오염시키는 것은 과학적, 법적 또는 도덕적 정당성이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바다는 기후변화와 함께 빙하가 녹고, 남획, 생물다양성 손실, 플라스틱 오염 등 수많은 복합적인 위협에 처해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에게 고스란히 돌아올 것인데 이러한 시기에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것을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일본은 언제나 인류에 민폐만 끼치는 망국적 행태를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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