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가의 정신을 살려줄 캐롤라인과 훌륭한 케네디 손주들

2022. 6. 4. 18:05 미국

 

 

미국의 로열패밀리 케네디가라고 하면 1대 조셉 P. 케네디와 부인 로즈 피츠제럴드 케네디가 결혼하고 일가를 이룬 후 태어난 모든 가계 1,2,3,4 대를 말합니다.

케네디가의 비극은, 한 가계에 대한  높은 명성 만큼이나 사회에 주는 충격도 크지만

불행한 이슈도 끝이 나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슬프게도 2019년 8월 1일 22세의  장래가 총망되고 사랑스러운  22세의 젊은 여성 시얼샤 케네디가  케네디가의 복합단지에서 양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하면서  케네디가의 저주 설이 또 한 번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시얼샤 케네디는 로버트 F 케네디의 손녀로 케네디가의 4대째 입니다. 

 

 케네디가 2대째의 9남매 자손들은 알려지지 않은 많은 자손들로 3대째를 이었고 어느새 4대째가 일가를 이루고 있어

케네디가의 명성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가족은  비극을 겪었지만 거대한 케네디 일족 사이에는 많은 밝은 별이 있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케네디가의 손주들은 앞으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예술, 정치, 정부에 케네디가를 이을 것 같습니다. 

케네디 가의 비극은 어디까지인가?

 

 

케롤라인 케네디 

 


캐롤라인 케네디는 1960년 그녀의 아버지가 미 합중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 때 겨우 3살로 어린 시절을 백악관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1963년 11월 22일, 그녀의  아버지 JFK가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암살당할 때까지 가족이 함께 살던 백악관에서의 추억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침시간을 보내고, 아버지의 책상에서 종이 목걸이를 만들고, 함께 뛰어다니며 놀앗던 기억들,

그러나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오늘날까지  JFK의 암살에 대해 명쾌한 해결이 나지도 않앗습니다. .

 

캐롤라인은  JFK의 두 자녀 중 한 명입니다. 

아버지 존 F 케네디가 그랬듯이 그녀 또한 정치인의 딸로 미국 하원과   상원 등 정계 언저리에서 평생을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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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이 기억하는 백악관 어린 시절

 

 

 

대통령 관저로 이사해 아버지와 행복한 시간을 가졌던 가족은

1963년 11월 22일, 그녀의  아버지 JFK가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총격에 의해  암살당했습니다.

오늘날까지 JFK의 암살에 대해 명쾌하게 밝혀진 것이 없이 베일에 쌓여있습니다.
  

아버지 JFK가 총격을 당하기 몇 달 전,  조산으로 태어난 어린 동생은  2일을 채 못 살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이는 그녀가 5세 때 겪은 일입니다. 


1968년 캐롤라인은 그녀의  작은 아버지인 로버트 F. 케네디가 대통령 선거 운동 중 암살당했습니다.

평상시 그녀의 삼촌  로버트와 사이가 너무 좋았고 남동생과 함께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던 삼촌이었습니다.

바비 삼촌으로 불리던 로버트의 죽음은 이 두 어린 자녀들에게도 충격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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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으로 이사 

 

 

JFK가 총격에 의해 암살되자 부인 로즈 피츠제럴드 케네디  어린 남매를 데리고 이사를 해야 했습니다.

당시  겨우 6살이던 캐롤라인은 이 비극이 성장기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 로즈 피츠제럴드 케네디는 자녀들에게 평범한 어린 시절을 주기 위해 가족을 데리고 뉴욕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엄마로서 그녀는 자녀들을 위해 대중의 시선이 많지 않고,  가능한 한 자녀들이 평범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기 원하여 워싱턴을 벗어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무래도 워싱턴은 자신을 우울하게 만들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을 위해서도 워싱턴을 벗어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뉴욕으로 이사를 하게 됩니다. 

 

뉴욕으로 이사를 했을 때 어머니의 희망대로  뉴욕 시민들이 이 가족을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그들의 사생활을 존중했다고 하는 것을 볼 때. 그녀의 어머니가 옳았던 것입니다.

어머니는 자녀들을 절대적으로 보호했으며  어머니는 그것이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캐롤라인은 어머니의 희망대로 유명한 케네디가의 사람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아이로 자라났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 수줍음이 많고 착했으며 선생이나 급우들에게 특별한 아이로 대우나 부탁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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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애호가

 


케네디 가족과 캐롤라인은  오랫동안 애완동물을 좋아했습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 도서관이나  박물관에도  개, 말, 새, 고양이, 햄스터 두 마리, 토끼 한 마리 등  백악관에서 기르던

12종 이상의 애완동물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백악관 시절 부통령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조랑말도 가지고 왔으며 이 조랑말 중 캐롤라인의 조랑말 마카로니는 1962년  한 잡지의 표지에 등장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뉴욕의 아파트로 이사한 후에도  개, 기니피그, 핀치새, 카터스 뱀을 등  애완동물과 동거했으며 가족이 주말이면 승마했던 것을 제일 즐겼습니다. 자세히 보기     20세기에 일어난 미국의 항공사고들

 

 

 

 

꿈을 포기한 이유

.
 
평범하게 뉴욕에서 자라면서 사생활을 누렸지만 어머니는 언제나 미디어의 추적이 되었습니다.

성장하면서  미디어가 이 가족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녀는 그녀의 가족이 공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포토 저널리스트의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케네디가 일가라는 명성으로 인해 경력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꿈을 접었습니다.  

캐롤라인은  New York Daily News에서 인턴으로 근무한 첫날 미디어들이 물려 들어 인터뷰를 요구했고

일터에서는 사람들이  그녀가 전 대통령의 딸이라는 사실에 너무 부담을 가졌으며.

일터에서 파파라치들이 그녀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경비병들이 배치되었고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관찰하느라 바빴고 자칫 일자리를 잃을까 봐

캐롤라인 스스로 염려되어  꿈을 접는 결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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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케네디 법대 졸업

 

 


포토저널리즘에 대한 꿈을 포기한 그녀는   래드클리프 대학에 다니는 동안   New York Daily News에서 인턴으로 일했고

여름에는  정치하는 삼촌 Ted Kennedy의 사무실에서 인턴으로 일했으며.

학위를 취득한 후 맨해튼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정치인 집안 딸답게 정치적인 식견이 강했던 캐롤라인은 정치에 마음을 두고

로스쿨에 진학해  1988년 컬럼비아 로스쿨을 졸업했습니다.

그녀는 1992년 민주당 전당대회 의장이 되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그 기회를 거절해 정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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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공직에 출마 

 

 

1992년 민주당 전당대회 의장을 거절한 지 10년 후 캐롤라인 케네디는. 2008년,  클린턴 행정부 국무장관으로 임명되자 힐러리 클린턴의 공석인 상원의원에 도전을 위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이 캠페인에 큰 이슈를 던지지 못하고 후보에서 철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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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립학교 기금 모금 
 


캐롤라인은 교육에 중요성을 알고 자신의 자녀들은 사림학교를 다니지만 뉴욕시 공립학교 기금을 위해 모금 활동을 했습니다.

1980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일하고 있을 때 미디어 디자이너 에드윈 슐로스버그를 만나  6년 후 결혼합니다. 
결혼 후 미디어 노출을 급격히 막았고  결혼 후 한동안 단 한컷의 사진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둘 사이에는 로즈, 타티아나, 잭 슐로스버그의 세 자녀가 있습니다.  

2013년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 때  주 일본 대사로 임명되어 2017년까지 그 직책을 역임했습니다.

 어머니를 많이 닮은 그녀는 어머니처럼 책 읽기를 좋아하되 역사책을 즐겨 읽었고

여러 권의 책을 저술,  법률, 역사, 시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저술해 뉴욕타임지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캐롤라인 케네디는 부모님의 정신과 유산을  기리기 위해 많은 일을 했지만

존 F. 케네디의 정신을 진정으로 지켜줄 사람은 훌륭하게 성장한 케네디 손주들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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